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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베토벤바이러스

양태식 |2008.09.16 11:52
조회 789 |추천 3


 현재 MBC 수목드라마로 방영중인 "베토벤바이러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일단 필자는 한국드라마에 크게 관심이 없다..

 

 뭐 내용도 거진 사랑이야기, 신데렐라신드롬과 관련한

 

 이야기들이여서 비슷비슷한 전개에 질려 있었다고나 할까..

 

 군대에서 정말 심심해서 보던것이 드라마였으니 이미

 

 말은 다 했다.

 

 그런 본좌도 눈길을 끄는 한국드라마가 있었으니..

 

 바로 그것이 "베토벤바이러스"다!

 

 일단 클래식을 내새운 드라마는 없었던것으로 기억된다.

 

 클래식이면 오케스트라 이야기면 지루하지 않을까?

 

 따분하지 않을까? 라는 편견을  완전히 부셔버렸다.

 

 매우 유쾌하고 유머스러우면 재미역시 있다.

 

 뭐 사람마다 들리겠지만 본좌는 그렇게 이 드라마를

 

 느꼈다.

 

 


사실 출연진중 이지아나, 장근석이 러브라인을 찾아가는듯 보여

 

그들의 이야기로 다른 여타드라마처럼 되는것이 아닐까 했지만.

 

의외로 김명민의 연기는 훌륭했다.

 

딱딱하고 싸가지란 이름은 찾아볼수도 없으며 이기주의적인

 

모습에서도 자신의 강아지를 끌어앉고 있을때나, 말장난을 던질때

 

그의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의 캐릭터 나쁘게 생각들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그 캐릭터 때문에 이 드라마를 본다해도 무방하다.

 

현재 1화2화까지밖에 나오지 않아 이 드라마를 크게 평할순

 

없지만.. 다음회 다음회 계속적으로 관심이 가지 않을수 없다.

 

현재 "바람의나라" "연애결혼"등 쟁쟁한 드라마가 줄을 잇고

 

있다지만..개인적으로 "베토벤바이러스"에 한표를 주고싶다.

 

연출 ★★★

재미 ★★★★

감동 ★★

추천 ★★★★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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