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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으로 망친 다이어트 다시시작해보자!

365MC |2008.09.16 17:10
조회 34,997 |추천 211

추석 이후 다이어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은 풍성함을 간절히 기원하던 구시대적인 말이 될지도 모르겠다. 체중관리와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지금은 풍성한 음식과 과다한 식욕은 비만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추석 연휴가 지난 지금, 돌이켜 보면 평소에 비해 아주 많이 먹은 음식도 없는 것 같은데 어느 새 체중은 늘어있고 뱃살은 볼록 나오려고 한다. 기름기가 많고 열량이 높은 추석 음식이 가장 큰 원인이다. 조그마한 송편 한개의 열량은 무려 50 칼로리에 육박하며 동태전의 경우 통통한 조각으로 2조각만 먹어도 어느새 150칼로리를 넘는다. 그동안 아무리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 왔다고 해도 만약 추석에 과식을 한 사람이라면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피해가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이미 지나버린 명절을 원망해봐야 아무 소용 없는 일. 명절도 지나갔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해보자. 명절 이후 원래의 몸매로 돌아가기 위한 요령을 소개한다.

 

(1) 기초대사량을 평소보다 높인다.

가을에는 여름보다 습도가 낮고 기온도 낮아져 활동하기 좋은 상태의 날이 많아 운동하기에는 일년 중 가장 좋은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명절 연휴동안 이미 늘어나버린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초대사량을 늘려 칼로리 소모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가급적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지만 여건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하루 일정시간 매일 계단 오르기나 훌라후프 같은 실내 운동도 운동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2) 되도록이면 술자리를 자제한다.

추석이 지난 이후부터 기온은 점점 떨어지고 우리 몸은 추위에 대비하는 상태로 전환되기 시작한다. 이때는 지방층이 두꺼워지고 지방층을 축적하려는 성질이 강해져 가을에 살이 찌면 그 다음 계절에는 좀처럼 살을 빼기 어렵다. 따라서 추석 이후에 더 살이 찌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술은 칼로리의 축적을 일으키고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그 자체로 고칼로리이므로 명절 이후에도 술자리가 잦은 사람이라면 다이어트를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술자리를 자제하고 그 대신 칼로리를 조절한 식단으로 구성된 영양식을 먹는 것이 어떨까?

 

(3) 명절 이후 남은 음식은 데치거나 굽는다.

명절때 먹다 남은 음식 중 편육 같은 육류읙 경우 끓는 물에 데치는 방식으로 데워 먹으면 기름기를 다시 한 번 뺄 수 있어 칼로리를 상당량 낮출 수 있다. 또 전이나 생선 종류의 경우 이미 기름에 한번 둘러 조리한 상태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기름기를 더하는 조리법은 삼가야 한다. 전을 다시 데울때는 기름기 없는 팬에 구워 조리하면 튀기거나 기름에 지지는 음식보다 훨씬 낮은 칼로리 섭취가 가능하다.

 

(4) 단식은 금물.

추석때 많이 먹었다고 연휴가 끝난 직후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극도의 절식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이런 다이어트 방법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 몸은 영양소가 갑작스럽게 들어오지 않으면 그것을 위기상태로 인식하여 체내 칼로리의 소모를 제한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식사량을 극도로 줄인다고 해서 찐 살이 갑작스럽게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렇게 굶은 상태에서 갑자기 음식물이 들어갈 경우 위장 장애 등 건강을 해칠 우려가 더 크므로 추석 연휴 때 섭취한 음식량보다 적게, 추석 전 섭취한 음식량 정도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이것이 적응되면 약간씩 칼로리를 줄여 서서히 다이어트 열량을 맞춰나가자.

추천수211
반대수0
베플한재원|2008.09.17 17:59
저기 제가 최초로 발견한건데 추천0 옆에있는손 의 엄지를 누르면 손이 주먹이되요 참나 신기하네
베플이호범|2008.09.17 19:03
누가 살빼는 방법 몰라서 못 빼나 ㅜ 목구녕으로 넘어가는게 많으니깐 뺄수가 없어 ㅠ
베플김현우|2008.09.17 17:13
후후후 인터넷끄자마자 기억속에서OUT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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