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효리, 재벌 2세와 몰래데이트 딱 걸렸네

아름라인의원 |2008.09.17 11:16
조회 1,699 |추천 5


[스포츠서울닷컴ㅣ김지혜·강경윤기자] 톱가수 이효리(30)와 동양고속건설그룹 차남인 최성욱(29)씨가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초 지인의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8월 중순부터 자연스레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효리·최성욱의 핑크빛 소식은 연예계 최고 스타와 재벌그룹 2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3집 '유고걸'의 음반 활동과 SBS-TV '패밀리가 떴다' 촬영으로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시기. 반면 미국 동부의 명문대에 재학중인 최성욱은 방학을 맞아 한국으로 귀국해 넉넉한 여가시간을 보내는 중이었다. 이렇듯 두 사람은 '활동'과 '휴식'이라는 상반된 상황이었지만 서로를 향한 뜨거운 애정은 한결같았다.


스포츠서울닷컴 취재팀은 두 사람의 핑크빛 데이트 현장을 여러차례 포착했다. 지금 막 교제를 시작한 커플답게 두 사람의 만남은 뜨겁고도 달콤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차와 집 등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졌고, 지인 커플과 쌍쌍 데이트를 통해 야외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취재팀이 데이트를 처음으로 포착한 것은 지난달 29일. 이날 이효리는 3집 후속곡 '헤이 미스터 빅'의 공중파 첫 방송을 마치고 밤 늦도록 압구정과 논현동 일대에서 뒷풀이를 가진 뒤 새벽 3시경 최성욱씨를 만났다. 밤새 이어진 술자리를 파한 뒤 귀가길에 최성욱씨를 부른 것.


이효리는 흰색 벤츠 CL500을 몰고 나타난 최성욱씨를 향해 "달링"이라고 반갑게 외친 뒤 차에 올라탔다. 새벽 늦게 나타나 자신의 집까지 안전히 모셔(?) 준 남자친구에게 손키스를 날리는 등 애교넘치는 모습도 잃지 않았다.




바쁜 일정 속에 시간을 비워 휴가를 떠나기도 했다. 9월 초 4박 5일간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9월 10일 경에는 최성욱씨와 그의 친구 커플 등을 대동하고 하얏트 호텔 야회 수영장을 찾기도 했다. 당시 이효리의 망중한이 본지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친구 커플보다 1시간 먼저 도착한 두 사람은 텅빈 수영장을 누비며 달콤한 오후를 보냈다. 일광욕을 즐기며 선탠을 했고, 물장구를 치며 수영을 했다. 한가한 호텔 수영장이라 둘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지인 커플이 합석을 하자 함께 동전찾기 게임 등을 하며 '패밀리가 떴다'의 리얼버전을 연출했다. 이어 두 사람만 조용히 자리를 옮겨 수영장 한켠에 마련된 작은 노천탕에서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이효리와 최성욱씨는 노천탕 안에서 어깨를 감싸 안는 등 약간의 스킨쉽을 즐겼다.


이효리의 한 측근에 따르면 이날 수영장 데이트는 최성욱씨의 출국 전 마지막 데이트다. 그는 "이날은 최성욱씨의 출국 파티로 알고 있다"면서 "방학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려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다"고 전했다.



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