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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이효리 재벌2세의 남친과 열애중☆

안현수 |2008.09.17 12:31
조회 3,07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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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서종열·김지혜기자 가수 이효리(30)와 동양건설고속그룹 차남 최성욱(29)씨가 사랑에 빠졌다. 지난 7월 지인 모임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8월초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그러나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효리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 측은 1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금시초문이다.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알수는 없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효리를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 역시 열애설에 대해 부정했다. 그는 "효리는 현재 교제중인 남자가 없다. 매니저가 연예인의 연애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말했다.

취재팀이 포착한 수영장 데이트 사진에 대해서도 소극적인 입장 정리만을 했다. 그는 "친구들과 다 함께 간것으로 안다. 함께 사진 찍힌 남자친구는 10년된 오랜 친구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하얏트 수영장 데이트에 이효리의 10년지기 친구가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효리와 함께한 남자는 최성욱, 10년지기 친구는 연인과 함께 수영장에 나타나 이효리-최성욱 커플과 쌍쌍 데이트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취재팀은 수차례 두 사람의 핑크빛 데이트 현장을 목격했고 포착했다. 이효리 최성욱 커플은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데이트를 즐겼다. 방학중인 최성욱은 한창 활동에 바쁜 연인 이효리의 스케줄에 맞춰 만남을 가졌고 지난 8월에는 4박 5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한편 최성욱의 입장을 대변한 동양건설고속그룹의 홍보실 관계자는 "처음 듣는 이야기다. 회장님 자제분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전혀 알길이 없다"며 열애설에 대한 대답을 회피했다.

이효리의 연인으로 알려진 한살 연하의 최성욱은 미국 동부 소재의 대학에서 경영자 수업을 받고 있다. 최근 방학차 한국을 찾았다 지인과의 모임에서 이효리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달째 이효리와 풋풋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최성욱은 개강 일정에 맞춰 추석전 뉴욕으로 출국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몸은 떨어져 있지만 전화 통화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장거리 연애중인 이효리 최성욱 커플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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