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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차이?

이용재 |2008.09.18 00:40
조회 279 |추천 2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1.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고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다.

    (남자는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고, 여자는 들인 돈의 액수가 얼굴에 나타난다.)

 2. 남자는 옛사랑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때 비로소 그녀가 궁금해지지만,

    여자는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옛사랑이 생각난다.

 3. 남자의 눈물은 대포알이지만, 여자의 눈물은 총알이다.

    (여자는 수시로 울어서 그 위력이 별로지만, 남자는 눈물을 흘리면 대단한 효과가 발생한다.)

 4. 길을 걸을 때 남자는 여자를 보고 여자도 여자를 본다.

    (남자는 여자의 얼굴 몸매를 보며 길을 걷지만, 여자는 다른 여자의 옷, 화장, 장식품에 관심을 갖는다.)

 5. 남자는 결혼식 때 겉으로 웃지만 속마음은 울고 있고,

    여자는 겉으로 울지만 속으로는 웃고 있다.

 6. 화가 날 때 남자는 목소리를 최대한 내려 깔지만, 여자는 목소리를 최대한 높인다.

 7. 실연당하면 남자는 술로 잊고 여자는 수다로 잊는다.

 8. 남자는 지쳐서 결혼하고 여자는 호기심으로 결혼한다.

 

|초딩 vs 중 · 고딩 vs 성인|

1. 국가관

- 초딩 : 국가? 별로 관심 없어.

- 중·고딩 : 이민 보내줘(교육 제도의 피해자)

- 성인 : 으아아! 도대체 조국이 내게 해준 게 뭐있다고 세금을 이렇게 꼬박꼬박 걷어가!

2. 친구관

- 초딩 : 동성 친구, 이성 친구로 분류

- 중·고딩 : 재수있는 놈, 재수 없는 놈으로 분류

- 성인 : 돈 빌려주는 놈, 안 빌려주는 놈으로 분류

3. 선생님에 대해

- 초딩 : 숙제 안내주면 좋은 선생님

- 중·고딩 : 무조건 싫구만!

- 성인 : 좋겠다, 철밥 통 이라서!

4. 연예인에 대해서

- 초딩 :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

- 중·고딩 : 환장한다.

- 성인 : 불쌍한 사람들. 인기에 노예가 돼서…

 

|불량식품|

식인종 부자가 여행길에 정치인을 만났다.

“아빠, 배고픈데 저거 먹고 가자!”

“아서라, 저건 불량식품이다.”

 

|엽기녀의 시험 답안|

-문제1 : 최근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적으시오.

 엽기 녀 : 증말 열라 짱나는 일이 아닐 수 업당….

-문제2 : 수필이란?

 엽기 녀 : 물속에서 사용하는 연필.

-문제3 : 고전 문학과 현대 문학의 차이점을 적으시오.

 엽기 녀 : 시조와 시 차이

-문제4 : 연체동물을 적으시오.

 엽기 녀 : 연체 좀 시켰다고 동물이라고 하다니 그건 좀 심하다.

-문제5 : 돌고래와 상어의 차이점은?

 엽기 녀 : 돌고래 쇼는 있어도 상어 쇼는 없다.

-문제6 : 열대야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엽기 녀 : 아직도 에어컨이 없는 집이 많아서….

-문제7 : 다이어트를 위해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는 이유는?

 엽기 녀 : 선생님은 산소 없이 살 수 이떠엽…?

-문제8 : 다음 사자성어를 해석하시오. ‘다정다감’ ‘삼종지도’ ‘호사다마’

 엽기 녀 : ‘응큼한 넘’ ‘세 가지 각종 지도’ ‘호화로운 당구’

 

 

* 맹인과 안내 견

 앞을 못 보는 맹인이 안내 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 견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맹인에게 한마디 했다.

 “당신은 개가 당신 바지에 오줌을 쌌는데 나 같으면 개 대가리를 한 대 쳤을 텐데. 왜 과자를 줍니까?”

 그러자 맹인이 말했다.

 “과자를 줘야 대가리가 어딨는지 알잖소.”

 

 

* 승자와 패자

 고양이를 지독히 싫어하는 남자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아내가 키우는 고양이를 몰래 차에 태우고 2km 떨어진 곳에 버리고 왔다.

 그런데 그가 주차장에 차를 댈 무렵 고양이가 잽싸게 현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다음 날 화가 난 남자는 이번엔 아주 먼 곳, 누구도 찾아오지 못할 장소에 고양이를 버릴 작정으로 집을 나섰다.

 한 시간 뒤 그는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고양이를 버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고양이 집에 있어?”

 전화기 속의 아내가 대답했다.

 “고양이요? 제 옆에 있어요. 왜요?”

 “고양이 좀 바꿔봐. 내가 길을 잃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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