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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이 수다 - 네번째 수다

이정현 |2008.09.19 04:48
조회 139 |추천 0


베트남미녀 흐엉의 한국사람에 대해 정말 강하게 말하는데요.
베트남처녀와 결혼하세요란 플랜카드를 보고 놀랬고 정말 화가

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주 외국인 여성단체에서 길거리에 있는 플랜카드를

수거했던일이 있었다네요.

베트남이나 다른나라에서 이주해 온 여성들의 자녀들이

그런 플랜카드를 보기 때문이죠..


제가봐도 그런 플랜카드는 결혼을 못하는 사람을 위한 수단이

아닌 사람을 그것도 여성을 상품화하는 행위라고 생각되네요.
이주해 오는 사람들에게

'그럼 한국오지 말던가'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들도 엄연히 우리나라에 오는 손님이고 결혼한 이상

우리나라 사람이라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들도 없어져야 할것중 한가지라 생각되고,

길가다가 그런 플랜카드보면 막말로 쪽팔립니다.

저걸 외국인(나라불문하고)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생각하면 말입니다.

이 방송이 있은 후 많이 사라졌다네요.

몇 주 후에 남희석씨가 방송중에 말합니다.

흐엉씨가 방송에서 이런 문제를 지적해줘서 고맙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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