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휴가나와서 민들레 영토에서 직접 쳤던 곡입니다. 제목은 The Jewel in my mind. 8월에 부대에서 3주정도 작업을 했는데, 기회가 되어 직접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연주를 해보았고, 그래서 그런지 제가 쓴 곡중에서 기억에 남는곡이 될것 같습니다. 이 곡은 제가 밖에 있을때 부터 지금까지 군생활하면서 근 11개월간 저와 편지 인연을 맺은 그녀를 그리며, 함께한 기억, 작품 그리고 여러가지를 떠 올리며 썼습니다. Jewel 앞에 고유명사 The를 쓴것도 Jewel이 그냥 보석이 아님을 나타내 준것입니다. 민들레영토에서 연주할때보다는 좀 미흡게 친듯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