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강원도 정선 레일바이크.
지도는대략위와같고,
말로만 듣던 레일바이크 를 타러 gogo!!
정선역시 고갯길이 만만치않다,
우선 국도로 쭈욱,,,,,, 원없이 오다보면 도착하는 정선 레일바이크.
안전수칙정도는 읽어주는것도 좋을듯.
원래는 기차길이었기 때문에 더욱 재미가 있다.
코스는 구절리에서 -> 아우라지 까지.
올라오는 편은 기차로 온다
흰색,빨간색은 커플 이나 2인용 (어린이 또는 아이는 탈수없다)
노란색 과 초록색은 4인가족용. 반드시 4인이어만 하는 약간의 까다로움이 있다
참고하길. (왜냐하면, 레일바이크 이다보니 어른이 바이크 를 해야한다
아이만 할수가 없다. 만약 인원이 부족하거나 넘쳐날경우는 어른수가 있다면 쪼개서 라도
가능. 하지만 무턱대고 아이수가 많은경우는 곤란하겠다)
대강의 바이크 모양은 이렇다.
이건 4인용이다
도착했을땐, 이미 오후1시 티켓은 불티나게 팔려서 2시간이나 기다려서 3시 바이크를 탈수밖에없었던 나 ㅡ.ㅡ
오쉣!!
하지만, 보기만해도 무척이나 잼있을껏 같아, 2시간의 기다림을 기다려보기로 맘먹기.
강원도 정선까지 왔는데 말이다 ㅡㅡ;
별수없다ㅡ; 이게 싫다면 미리 예약을 하는것도 좋은방법일듯 싶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투어서비스 홈페이지로 가보길.
여러가지 절차가 복잡하진 않다,
다만 내리쬐는 햇빛만 아니라면...
벌써들 자리잡고 안전벨트까지 착용했다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한꺼번에 가는것 같지만, 일정거리 약 20미터 정도 서로 유지하며 가는게
좋다고 열심히 설명해주신다
보기만 해도 잼있을껏 같은 레일바이크.
1시 바이커들이 떠나고 나면
이렇게 휑하니 기찻길만 남는다
앞에보이는건 기차팬션이라고 한다.
참 운치있고 앞에 강이 있어서 수영도 하고,,꽤 괜찮을껏 같다
담엔 이 기차팬션으로 놀러를 한번 가봐야지
강원도 정선 레일 바이크를 타기위해선... 2시간도 기다릴수있다
1시 바이크로 떠나는 이들의 모습을 보기위해, 여치의꿈 이 라는 카페 에 올랐다
참 분주히 움직이는 어린이들과는 달리 사뭇진지하기 까지한 아빠들의 모습들.
설마,겁먹으신건 아니겠지? ^^
가족들과 다같이 오붓하게 온 모습이 참 흐뭇하다
기다림이란 시간이 내게 준건, 짧막한 독서 그리고 더위를 잊을수있는 팥빙수 정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얹혀져 있는 팥빙수.
강원도 팥빙수가 그런지, 맛도 좀 달콤하니 좋았다.
역시, 물좋은곳은 뭐든 맛있나보다
정선 레일바이크 안내책자와 함께 내가 탈 타임을 기다려본다
바이크 가 전부 떠나고 대략 20~30분 뒤에나 훌쩍 내려간다
이 열차가 내려간 바이크 전부와 사람만 싣고서 다시 올라온다
풍경열차를 타고 올라올때도 참 멋지다
다 가고 난 레일이 한산하기만 하다
진짜 열차가 지나다닌 곳인만큼 제법 역전 분위기도 나는것 같고,,말이다
바이크 위에서 상큼한 표정을 지으며 이쁘게 사진을 찍고싶었건만,
내리쬐는 햇빛은 어찌나 제대로였는지
눈도 제대로 못뜨게 말이다 ㅡ.ㅡ
강원도 정선의 햇빛은 정말이지 대책이 안섰다;
우산으로도 가려지질 않아 ㅡ0ㅡ
한산한 오후의 역 과
정선 의 대표 정선아리랑.
내가 탈 시간만 기다리며 사진찍기로 시간을 죽이고, 팥빙수로 시간을 죽이고, 잠깐의 취침,
잠깐의 독서, 잠깐의 휴식으로 그렇게 2시간을 기다렸다.
바이크를 타면서의 이야기는 다음시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