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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그녀들이 달려온 길

강누리 |2008.09.20 23:24
조회 733 |추천 12

 

 

 

데뷔 1년 8개월차

 

 

 

여러번의 아픔이 있었지만

처음의 모습 그대로 우리옆에 있어준 그녀들이 고맙습니다.

 

 

 

 

 

 

 

 

 

 

 

 

 

 

 

 

 

 

 

 

 

2007년 '아이러니' 라는 곡으로 5명의 소녀가 데뷔를 했습니다.

길게는 7년 이라는 시간동안 연습생 생활을 거치면서 팬들앞에 서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처럼 모든게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소희와 현아가 몸이 안좋아 번갈아 아프고, 심지어는 선예,예은,선미 이렇게 셋만 무대에서

노래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팬들은 보았습니다. 셋만 무대에 선날,

 

화장실에서 몰래 눈물을 흘리던 예은이의 모습을...

 

겨우겨우 아이러니 활동을 마치고 후속곡 미안한 마음으로 활동하고

싱글1집활동을 접을 즈음 가장 큰 시련이 그녀들에게 찾아옵니다.

바로 그룹내에서 밝은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던 현아의 건강문제로 인한

그룹 탈퇴였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역시 강한 마음으로 이겨내고

새 멤버 유빈이를 영입해서 정규1집 '텔미'를 발표했습니다.

 

정규1집을 발표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않아 크게 교통사고가 나고 맙니다.

그때 선예는 가운데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있던 선미를 감싸안아 보호해 가장 크게 다치게 되고, 덕분에 다리에는 흉터가 남게되었고 자주 입던 치마를 흉터때문에, 그리고 텔미 의상컨셉때문에 자제하게 됩니다.

 

교통사고가 액땜이었을까요, Tell me 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초대박이 터지고 원더걸스는 어엿한 대한민국 대표 여자아이돌그룹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하루에 많게는 25개라는 스케쥴을 소화해내고 하루에 2시간밖에 잠을 못자도, 그녀들은 행복해했습니다.

언제나 무대에서 열심히 응원해주는 원더풀들이 있기때문이었습니다.

 

이바보로 후속곡활동을 하고 그렇게 길었던 정규 1집의 활동을 접어가며 여러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다시한번 원더걸스의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활동을 접고 박진영피디가 미국에서 여는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기 위해 뉴욕으로 출국을 하고 약 5개월의 달콤한 휴식을 즐기게 됩니다. 원더걸스 시즌 1.2편을 찍으셨던 마크피디님과 함께 뉴욕생활이 담긴 원더걸스 시즌3도 함께 나왔습니다.

 

2007년 5월 31일 쇼음악중심에서 그녀들은 다시한번 변신을 시도해 컴백을 하고, 처음에 공개된 멤버 개인별 컨셉사진에 팬들은 나이도 어린데 섹시한컨셉에 약간 걱정도 했지만 잘 소화해내고 뮤직뱅크에서 컴백하자마자 1위를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방송활동때문에 피로를 못이긴 선미가 과로로쓰러져 또한번 팬들은 걱정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선미는 '저 괜찮아요' 하고 웃으며 각종방송사에서 1위를 휩쓸고 약 2달만에 싱글 2집 활동을 접습니다.

 

이번엔 좀 많이 쉴줄 알았는데.

 

바로 내일, Nobody를 타이틀로 선보인 그녀들의 그 무엇이 홈페이지에 공개가 됩니다.

티져사진이나 티져영상의 반응은 물론 다 좋을수는 없었지만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 그녀들이

 

원더풀의 눈에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팬이 자기처럼 꼭 될꺼라고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주자 감동받아 답장과 싸인을 함께 보내준

 

 

민선예

 

생일날 회사앞에서 자기를 기다리던 팬들의 입에 직접 손으로 케이크를 먹여주고

첫 자작곡을 팬들에게 바친 

 

 

박예은

 

새벽까지 회사앞에서 자기들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집에 안가냐고 하니까 택시비가 없다고 하는 팬들이 걱정되 매니저에게 돈 2만원을 빌려서 주던

 

 

김유빈

 

택배미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선물을 주면 '어느 멤버 주면 되요?' 하지만  '미야 니꺼야' 하면 뛸듯이 좋아하던

 

 

선미

 

한참 루머가 돌때 언니들을 붙잡고 다 자기 잘못이라고 내가 못나서 그런거라고 펑펑 울던

 

 

안소희

 

 

 

 

 

 

그리고

 

 

 

 

 

 

 

 

 

 

 

 

 

 

 

 

 

누구보다 많은 상처를 받고도 묵묵히 팬들을 향해서 웃으면서

 

' 현아 몸 아픈거 다 나아서 꼭 돌아올께요'

 

하고 약속하던 김현아까지,

 

 

 

 

언제나 어디에서 어느때나

항상 원더풀이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걸어온길이 그 누구보다 더 힘들었다고 , 더 쉬웠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힘들었고 아팠던 만큼 이제 앞으론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Wondergirls

Always wonderyear

 

 

 

민선예 박예은 선미 안소희 김유빈 김현아

 

 

 

원더걸스

 

 

 

그녀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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