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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디텍티브

이동욱 |2008.09.21 23:32
조회 181 |추천 0


오늘 매드 디텍티브를 봤다.

 

오랜 경험과 노력으로 얻어진 연출능력과 촬영기술에

괴이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와 스토리전개가 합쳐진 영화.

 

한마디로 이 영화는

노련한 장인의 솜씨와 창의적인 감각이 함께 숨쉬고 있었다.

 

공동연출을 맡은 두기봉, 위가휘 두 사람의 감각이 융화되고

주인공을 맡은 유청운의 명연이 더해져

근래 보기두문 괴작을 만들어낸 것이다.

 

혼자 외롭게 해야할 것 같은 창작행위마저도

협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까.

 

그래, 창작이든 뭐든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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