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팰리스는 다양한 평수와 구조, 이용료를 운영하고 있어 입주자의 니즈에 따라 골라잡는 맛이 있다. 평수와 구조에 따라 20여 가지 타입에 83가구를 보유하고 있다. 보증금은 월 2억3000만 원에서 5억7000만 원, 월 이용료는 2인 기준으로 137만~204만 원 사이다. 같은 타입이라도 층수 등에 따라 입주 금액(보증금)이 차이가 난다. 하지만 월 이용료는 타입별로 같다. 입주 금액은 3번에 나눠서 낸다. 계약 시 계약금으로 10%, 계약 후 30일 후에 중도금으로 30%, 입주할 때 잔금 60%를 납입하면 된다.
A타입은 총 27가구로 가장 많다. 면적은 70㎡(옛 21평) 내외로 큰 차이는 없다. 침실 하나와 거실, 욕실, 드레스룸, 주방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 금액은 5층 이상이면 5억500만 원이고 그 이하 층은 4억8500만 원이다. 월 이용료는 평수와 상관없이 1인인 경우 150만4230원, 2인이면 195만4230원이다.
4가구인 A1 타입은 2층에 몰려 있다. 발코니를 침실 쪽과 거실 쪽으로 나누었고 다용도실도 마련해 놓았다. 입주 금액은 4억8500만 원이고 월 이용료는 A타입과 같다.
B타입은 8가구가 입주 중이다. 50㎡(옛 15평)이고 침실 하나와 거실로 구성돼 있다. 드레스룸은 없다. A타입과 마찬가지로 층수에 따라 입주 비용이 조금 차이가 난다. 1인이 119만7450원, 2인이 164만7450원이다.
C타입은 4가구가 마련돼 있다. 면적은 72㎡로 같고 4층은 5억1100만 원, 5층은 5억3000만 원의 보증금을 내야 한다. A타입과 전체 크기는 비슷하지만 발코니가 좁은 대신 거실과 주방을 넓게 뽑아냈다.
비교적 소형인 D형은 20가구다. 41㎡(옛 12평)이고 보증금은 2억7650만 원(3~4층)과 2억8800만 원(5~6층)이다. 월 이용료는 1인이 100만 원 안짝이고 2인은 151만 원가량이다. Da1과 Da2 타입은 내부는 D 타입과 거의 비슷하지만 넓은 발코니를 가지고 있다. 총면적은 51~52㎡이고 보증금은 3억8000만 원가량이다. DB(70㎡)와 Dc(35㎡)는 별도의 침실이 없는 원룸 형태다.
원룸에서 투베드룸까지 다양
57㎡ 정도인 E형은 3가구가 임대되고 있으며 보증금은 층수에 상관없이 4억1300만 원이고 1인 이용료는 131만 원, 2인은 176만 원가량이다. 1가구가 있는 Fa는 침실이 실내의 절반 가까이 될 정도로 넓은 게 특징이다. 발코니도 상당히 크다. 전체 면적은 73㎡(옛 22평)이고 보증금은 5억2530만 원이다.
G타입은 37㎡(옛 11평)로 비교적 작고 2가구가 임대 중이다. H타입은 65㎡(옛 20)로 보증금은 4억8490만 원이다. I타입은 32㎡(옛 10평)로 가장 작다. 보증금도 2억2700만 원으로 제일 저렴하다. 꼭대기 층인 8층에 2가구가 있다.
8층엔 J(57㎡), K(54㎡), L타입(76㎡)도 각각 1가구씩 위치하고 있다. 가장 큰 평수인 L타입의 보증금 5억6900만 원, 2인 이용료 200만 원 내외로 가장 고가다. 유일하게 2개의 침실이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