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얼마나

문을미 |2008.09.22 00:43
조회 19 |추천 0
{ background-image:url(http://myhome.hanafos.com/~say1303/mitag/2.gif);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 yes-repeat;background-position: up;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1 고개가 아프도록 하늘을 쳐다봐도 떠오르지 않는 그리움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눈물 흘림으로 모두 떨구어낼 수 있는 추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떠남으로 해서 영원히 망각할 수 있는 얼굴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삼백예순 날 중 단 하루라도 그대 그리움 접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 창문을 열고 되돌릴 수 없는 기억을 하나 둘 끄집어내어 그 조각난 기억들을 상냥한 입김으로 저 흘러가는 구름 속에 날려보낸다 저 구름 언젠가 비와 함께 거리마다 뿌려지고 그대의 긴 머리칼에도 살며시 내려앉아 가끔은 아주 조그만 느낌으로라도 내가 다시 느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