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속성은 우리의 삶의 방식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이제 교회는 영적 분위기가 아닌 세상적 분위기를 풍긴다
우리는 예배드리는 법을 잊어버렸다
우리는 "성도"들을 배출하지 못한다
우리는 성공한 사업가, 연예계 및 체육계의 스타들을 본받으려 애 쓴다
우리는 현대 광고업자들의 방법을 빌려서
우리의 신앙적 활동을 전개하려고 한다
우리의 가정은 극장이 되어버렸다
그런데도 이렇게 잘못된 것들에 대해 문제 삼지 않는다
복음주의적 기독교는 빠른 속도로 부르주아의 종교가 되고 있다
많은 부자들, 상류계급, 유명한 정치인들
사회적 명사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그들이 고급 승용차를 끌고 교회로 나오면
그것을 보고 너무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우리의 교회 지도자들은 아마도 이런 든든한 교회, 교회 후원자들 대다수가
회심의 증거인 도덕적 변화를 전혀 보이지 않는 사실은 전혀 모르는 것 같다
교회를 세운 거룩한 교부들 같았으면
이런 변화를 요구했을 것이며, 그들이 그런 변화를 보일 때라야
그것을 회심의 증거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예배인가, 쇼인가/ A.W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