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7월 15일(현지시간) 미국 우정국이 공개한 미국의 전설적 배우 조세핀 베이커의 기념우표.
미 우정국은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열리는 흑인영화제를 맞아 42센트짜리 빈티지 블랙시네마 우표를 발행한다.
미국 우정공사는 당초 베이커의 상체가 드러난 모습이 "포로노" 같다며 접수를 거부 했다가
베이커의 양자에게 소송을 당해 패소하고
공식 사과까지 했단다 ㅋㅋ
미국에서 태어난 베이커는 영화산업에서 탄생한 최초의 여성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며, 프랑스에서 가수와 댄서로 활동하면서 '흑진주'로 명성을 날렸으며 1937년 프랑스 시민권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