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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문화개선운동본부. (1)

민철기 |2008.09.23 23:49
조회 79 |추천 2
■ 교차로에서 맨 앞으로 가기, 김여사식 운전, 차량사이에 관하여

 

▶(김여사식 운전.)

네, 정말 억울한,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엉터리 김여사식(요즘은 ‘김여사’라는 언어가 여성차별 같아서 앞으로는 어떻게 써야 할지 좀 곤란함을 느낍니다.)운전행위로 인해 당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사실 이러한 김여사식 운전은 한국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 같고, 이러한 김여사식 표현은 1997년도 광고에서 기인되기는 했으나 특별히 그 당시부터 &#-9;김여사식&#-9; 운전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했기 때문이라 판단합니다. 이는 김여사에게 문제가 있어서 보다는 현 경찰청의 자동차운전면허 제도와 정책에 큰 오류가 있기 때문이라 단언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사고는 당연 옆을 확인하지 않고 차로변경으로 인한 사고이다.

처음 면허시험 초기 때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도적으로 만들어 주질 못해서 이다.

먼 곳에서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 것은 &#-9;바보&#-9;아니면 &#-9;부정부패&#-9;이다.

 

 

▶(선차량, 후차량)

아무튼 상가나 교통이 분리되고 겹쳐지는 일반도로 상에 엄청 널려 있는 김여사식의 운전으로 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늘 주의하여야 하는데,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아직도 많은 Rider분들이(사륜차 운전자들도 마찬가지..)차선과 차로 및 선차량 후차량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모든 차량(제 차)는 차선과 차선 사이의 차로로 주행하여야 한다. 끼어드는 차량이 가해자가 된다.

 

 

간단히 말씀드려서 차선과 차선 사이가 차로이며, 이 차로를 제차(이륜차를 포함한 모든 차량)가 주행하게 됩니다. 즉, 차선은 차로와 차로를 구분하는 점선 혹은 실선으로 구분됩니다. 만약 차선을 물고 운전하다가 측면 사고를 당하게 되면 무조건 과실이 높아 잘못이 더 큰 차량이 됩니다.

(차로변경을 마쳤더라도 급차로 변경이면 추돌사고 라 할지라도 과실이 더 높다.) 

 

 

차선을 물고가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다.

특히 차량 측면에서 신호를 대기하는 것은 이미 가해자가 된 것이다.

중앙선은 차선이 아니다. 상대방향을 설정하는 침범 불가선으로 신체나 차체가

넘어도100% 가해자가 된다.

즉, 중앙선을 넘은 저 발을 지나는 차량이 갈고 뭉게고 가도 보상 1원 한장 받을 수 없다.

 

 

 

설사 앞(선) 차량이 깜빡이(a signal lamp)를 켜지(on) 않았거나 잘못 On(우회전 on 하고도 좌회전하는 미친*)해도 선차량의 방향을 미리 짐작하고는 선차량의 우측 혹은 좌측(동일 차로)에 진입하다가 좌/우회전 혹은 회전(U-turn)하는 선차량과 측면 충돌(접촉사고)사고를 당하는 경우는 이륜차뿐만 아니라 사륜차에게도 도심지에서 무지무지하게 흔하게 발생하는 사고랍니다.

 

어쨌든 지금은 옛날처럼 성대 좋아 큰 소리 지르는 육박이 통하는 시절도 아니고, 철없는 손녀뻘 상대방과 옥신각신 끝에 보험사의 개입이나 경찰서 교통사고처리반으로 신고한 결과, 과실률 적용에 있어 선차량에게 제#2차량(과실이 49%이하로 %가 적은 차량), 후차량에게는 제#1차량(과실이 51%이상으로 조금이라도 %가 더 많은 차량으로 행정처분‘일명 딱지’을 받게 됨)으로 처리 받게 되면 무척 당혹스러울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상황이든지 아직 선차량이 나와 같은 차로 속에 있는 상황에서는 교차로에 진입했다 하더라도 선차량 좌측 혹은 우측으로 들어서는 ‘자살’과도 같은 운전(Riding)은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칙은 오직 단 한가지, 선차량이 가고 나면 그 뒤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9;차량사이&#-9;는 가해자 되기 십상이다.   


 

우측이 아니면 그냥 선차량 뒤에 서 있어야 한다.(인내)

 

 

 

▶(교차로 맨 앞으로 나가는 것이 옳은가?)

차량이 줄져서 신호대기하고 있는 교차로에서 우측으로 빠져 교차로 맨 앞으로 가는 것이 옳으냐, 그렇지 않으냐? 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옳다고 봅니다.

몰론 우측의 공간이 부족하면 차량 뒤에 서 있다가 통과신호가 들어오면 출발합니다만,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당연 차량들이 정지해 있을 때, 교차로 정지선 앞 쪽으로 나갑니다.

(이럴 때는 반듯이 우측 후방차량과 차로변경 사고가 없도록 고개를 필히 돌려서 안전 확인 후, 차로 변경 시도)

 

 

어찻피 매일 수많은 이륜차들이 이처럼 앞으로 몰리는 현실을 방치하는 것은 잘못이다.

 

 

무질서하게 앞 쪽으로 나가고, 선도 없이 몰려 있는 것 보다는 아예 선을 만들어 주는 게 훨씬 더 낫다.

 

 

 

왜냐 하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이륜차의 수가 우리보다 훨씬 많은 일본이나 유럽 및 심지어 동남아국가에서도 허용하고 있는데 “사륜차나 이륜차 피차 모두에게 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한국도 이러한 교통문화개선을 위해 나라가 좀 제대로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저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있을 것입니다.

 

허지만, 일단 차량의 바퀴가 구르기 시작하면 즉각 우측으로 빠져나가는 행위를 중단하고, 차로에 조심히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도로 멘 우측이 아닌 타 차로에서 “차량사이 주행”은 주말 양평터널과 같은 2-30분 장시간 꽉꽉 막혀 있는데다가, 터널관리도 잘 안 돼서 도로 우측 반 쯤 열린 하구구 뚜껑이 많고, 아예 없는 하수구도 널널하면 사정은 다릅니다. 숨 막히는 매연을 참으면서 터널에 갖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진로를 막는 사륜차가 있다면 한마디로 꽉 막혀있거나 아니면 나쁜*이라 봅니다. 그렇다고 멱살잡이나 다투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들과 싸우는 것은 미련한, 가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창원터널)좌측은 원래 넓고, 통행량도 적다. 

그러나 우측 양평터널은 원래 좁고, 주말에는 꽉 막혀 있다.

차라리 수십년 반복되는 주말의 기이한 현상을 방치하지 말고,

터널 우측이나 중앙을 이륜차 전용으로

개선해 주면 되지 않을까?

원래 "길은 한번 내기 어럽지, 한번 내면 그 다음부터는 아주 쉽다." 

 

 

 

이처럼 매연에 꽉 차고, 장시간 막힌 터널이나 꽉 꽉 막힌 고속도로등 일부구간에서 급히 빠져 나갈 일이 발생한 경우를 제외(‘악법피해예방’의 경우는 누가 뭐라 해도 저는 이해합니다.)하고는 절대 ‘차량사이’를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도주행위가 옳다는 뜻이 아닌, 악법피해에 대한 부담을 개인이 전적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기회유무는 본인이 판단할 절대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라며, 물론 일반도로든 고속도로등 어디든 간에 차량사이로 인한 사고 발생 시에는 높은 과실률 적용으로 가뜩이나 보험가입도 부실한 이륜차는 큰 고통에 고통위에 앉게 될 수 있으며, 혹 피해보상에 관한 법원 판결로 정한 부체는 평생 추적으로 도피신분으로 살아가야 하는 고통까지 겪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을 바랍니다. 

 

마치면서 분명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9;말&#-9;은:

결국 위와 같은 문제는, 따지고 보면 매우 상식적이고, 간단한 논리로 접근이 가능하므로 나라(國: 경찰청과 같은 교통관련 권력기관)만 나서 준다면 제도개선으로 쉽게 해결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수십년을 심각하게 비판을 해 오면서도 근본적 해결을 못하는 원인은 정부가 수십년동안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한 “국민의 질”때문이 아니라 나라(國)의 잘못된 정책과 현 도로교통법 중, 여러 악법(惡法)조항을 별 저항없이 장기간 유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권력기관의 잘못을 지적하는 최근의 모습은 우리나라 미래의 교통에 희망이 있다는 &#-9;예표&#-9;이다.

 

 

국민들이 잘못하는 것은 나라가 다스려 잘못된 국민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지만 나라가 잘못하는 것은 국민이 나서지 않으면 시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한가지입니다. 지금 우리가 당하는 교통 불편과 사고로 인한 고통은 처음부터 우리 국민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불편과 사고를 부르는 잘못된 국가 법령과 정책 및 제도에 대한 무관심 혹은 방관은 버려야 합니다.

惡法개선을 위해 우리 힘을 모읍시다!

단결.

 

Peter Kim

전국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http://www.code6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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