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퇴근길..
느닷없는 jazz에 취해 자유로를 달렸다..
이런 원효대교를 지나니 돌아가는 길이 꽉꽉 막혀있는것이 눈에 보여
아싸~~어차피 몸싫고 달렸으니
잠수대교 촬영이나 함 땡겨볼까 ㅋㅋ
때마침 두분이 외로워서 여기까지 온 나를 염장질러 주시네요 ㅋ
멋진 조명에 설정샷 한번 날려주시고
두분 오늘 모델한번 서 주삼 ㅋ
마음속으로 도촬한거 사과드리고 발소리 없이 돌아섭니다 ㅋ
아~~그냥 가긴 모하니 몇컷 더 생각해서
달리는 차위로 가로등을 한번 쪼개봐 주시고 ㅋㅋ
저 멀리 남산도 보이네요 ...
너무 먼거리...너무 먼 당신 ..
알겠어요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하듯 셔터도 활짝 열어드리지요 ~
오~~셔터를 10초나 열었더니 ~뜻하지 않게 밤 9신데 하늘도 담아졌네 ㅋㅋ
이런 야밤에 ..또하나 배우고 돌아가야지 ㅋ
사진에 재미를 한껏 느끼고 있는 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