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 다녀오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맞벌이고,,,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벌써 결혼한지 석달이 되어가네요
이번주 월요일부터 4일간의 휴가를 보내고 마지막날인 어제,,,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왔던 혼인신고를 하러 사랑하는 서방님과
다정하게 손잡고 시청엘 갔죠~
혼인신고서에 적으라는거 이거저거,,, 서방님과 머리 맞대고 작성하고
모르는건 담당공무원한테 조언좀 구하고,,,
생각보다???? 어렵게 신고를 마치고 돌아서는데
보통 일주일후에 혼인신고가 되는데 혹시 제대로 되어 있는지 알아보려면
본적지가 서방님쪽으로 되어 있는거라면서,,, 어쩌구 저쩌구~~~~~~~
근데 왠지 모르게 울컥하는 서러움,,,
난 이제 내 가족과의 서류상 인연이 여기까지인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렁그렁,,,
나만 그런건지,,,
혼인신고하러 들어갈땐,,, 뭐가 그리 좋은지,,,설레여서 들어갔는데,,,
나올때는 왜 그렇게 서럽고 무거운 발걸음인지,,,
어제 늦은 오후에 시청들려 혼인신고하고 그 후~~~~~~
왠지 모를 무거운 마음에 오늘도 기분 따우~~~~~~~운!!! 되어 있네요,,,
휴우~~~~ 기분이 당췌~ 왜 이모냥인지,,, 아~~~~ 기분 꿀꿀~
빨랑 울쩍한 기분 털고 일어나야 하는뎅,,,,
기운좀 낼수 있도록,,, 해주세요~~~~~~~~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