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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틈의 한 생명...(추가 9/18)

김태수 |2008.09.25 09:51
조회 440 |추천 4

 

 

5월달부터...새싹이 자라더니...이제는 꽤나 커졌다...(6/10)

엄마 말씀으론 '아욱'이라고 하는데...

대문 틈의 조그마한 공간에...뿌리를 내리고 자란다...

 

처음에는...그냥 보냥저냥 했는데...

이제는 꽤나 신경쓰이는...아니 관심가는 친구가 되었다...

요즘은 오며가며...물도 주고 있다...

 

저런 작은 생명도...

자신의 삶을 너무 소중히 여김을 알 수 있기도...><

 

 

며칠만에 엄청 자랐다...(7/5)

더 자라고 보니...엄마가...'아욱'이 아니라, '종지나물'이란다...^^

자라는거 보는 재미가 솔솔 하다...

이제 한 여름이라 땡볕인데...잘 견뎌주었음...

 

 

무더워를 잘 견뎌주고 있다...(8/1)

그동안 줄기랑 잎사귀도 많이 늘었고...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면...가며오며 물이나 주어야 겠다...^^

 

 

무더워를 잘 견뎌냈네여...(8/24)

근데...종자나물이 여러해살이풀인가?...아님, 한해살이풀인가?...

 

 

이제는 자신의 생이 다 되었나 봅니다(9/18)...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밑둥부분에 씨가 맺히기 시작했네요.

후세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군요...^^

 

 

이제 한 생애를 맺음하는군요(9/25)...

물론 후세를 위해 밑둥에 잔뜩 씨방을 만들어 놓았군요.

한 평생 후회없는 생을 살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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