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을 치러 오는 여자 손님 중 어느 정도 바람을 피우느냐고 물었더니 50%는 된다고 한다. 도시에서는 70,80%라고 하는데 비하여 시골이라 좀 낮은 편이다.
여자들이 바람을 피우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옛날에는 굿을 여기저기서 하고 서낭당도 있고 안택굿 고사등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새마을 운동 바람에 이러한 우리의 전통이 깨어졌다. 잔치가 자주 있어야 신령들이 대접을 받는데 그러한 대접을 못 받아서 신령들의 저주로 도덕과 윤리가 문란해지는 것이라 여긴다고 했다.
더구나 서양종교가 들어와 우리의 조상들이 푸대접을 받기 때문에 도덕은 더욱 깨졌다.
- 서정범의 '무녀별곡'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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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나라 일본은 기독교인의 숫자가 전체인구의 1%밖에 안되는데 왜 그렇게 성적으로 문란한가?
점집을 찾는 사람들이 기독교인 일수는 없다. 결과적으로 무속인이 한 저말은 기독교 아닌 점집을 다니는 사람들의 간음의 비율이 저만큼 된다는 말이다...
기독교에서는 십계명 7계명에 분명히 간음을 대죄로 규정하고 있으며 천주교에서는 간음뿐만이 아닌 자위행위조차 대죄로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마음속에서 음욕을 품는 것 조차 금지해야할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계명과 가르침을 가진 종교가 왜 사회를 문란케 하겠는가?
기독교인은 살아있는 부모를 그 예에 맞게 섬기며 돌아가신 부모를 그 예에 맞게 섬긴다. 어떤 것이 예에 맞는지는 각자의 신앙관,세계관, 영혼관에 따라 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