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하나 알아둬,
어떤 남자건 어리건 나이가 많건,
남자들은 다 똑같이 자존심이 강해,
그 자존심 건들면 가만이 있지못하지,
근데, 왜 자꾸 이렇게 건드니?
나 또한 아무리 여려 보이고 약해보여도
한 사람 몫의 남자다,
그러니까,
지금 내 말하는게 이상한거 아는데,
지금 이렇게 어설프게나마 내 마음 표현하잖아,
내 자존심 버리면서까지,
그 한사람의 남자의 몫까지,
다 너에게 바쳐 사랑할테니,
나 정말 후회없이 사랑하고싶으니
그럭저럭 잊혀지는 사람 되기싫으니
너 없이는 도저히 살수 없는 사람이,
아니 그 남자가 바로 나니까
그러니까,,,
내 자존심, 니가 맡아줄래?
나 너 사랑해도 되냐고 이 멍충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