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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광한루원 - KTF 오렌지 테마여행

최정환 |2008.09.26 11:31
조회 122 |추천 3

 Bus trip date : 2008.09.20.

Guide : 최정환 가이드

Course : 옥정호 국사봉전망대 - 사선대 - 임실 치즈마을 - 남원 광한루원

 

 

 

 

오래 간만에 다녀온 KTF 오렌지 테마여행~

 

몇 주 전 광화문에서 인코스 KTF담당 대리님을 만나

반갑게 인사나누며 "행사 한 번 가셔야죠?", "한 번 가야죠~ㅎ" 했는데

이번 달 행사를 바로 진행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들린 광한루원의 정문인 청허부를 들어서니

마침 남원사또부임행사가 펼쳐지고 있었다.

 

마치 우리를 맞이해 주는 것 같아 좋았음.ㅎ

 

 

 

 

 

 

기생들의 춤사위~

신나게 한 판 노는 모습이 뜻밖의 구경거리가 되었다.

 

 

 

 

 

 

한양에서 왔다고 사또님의 특별배려(?)로

공연 중간에 가운데 들어가 기념사진까지 찍었다.

 

 

 

 

 

 

 서울팀과 대구팀 모두 모여 단체사진 한 컷~

 

 

 

 

 

 

남쪽에 위치한 정문인 청허부를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완월정.

 

 

 

 

 

 

광한루원에는 은하수를 상징하는 연못이 있고,

그 가운데 삼신산이라 불리는 세 개의 섬이 있다.

 

삼신산은 신선들이 살았다는 섬으로

《사기(史記)》《열자(列子)》에서 비롯되었는데

각각 영주산(한라산), 봉래산(금강산), 방장산(지리산)을 의미한다.

 

 

 

《열자》에 의하면, 발해(渤海)의 동쪽 수억만 리 저쪽에 오신산(五神山)이 있는데, 그 높이는 각각 3만 리, 금과 옥으로 지은 누각(樓閣)이 늘어서 있고, 주옥(珠玉)으로 된 나무가 우거져 있다고 한다. 그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불로불사(不老不死)한다고 하며, 그곳에 사는 사람은 모두 선인(仙人)들로서 하늘을 날아다니며 살아간다고 한다. 오신산은 본래 큰 거북의 등에 업혀 있었는데, 뒤에 두 산은 흘러가 버리고 삼신산만 남았다고 한다.

 

 

 

 

 

다리 건너 봉래섬 가는 길.

 

 

 

 

 

 

방장섬에 있는 방장정.

 

 

 

 

 

 

광한루원 오작교.

 

 

 

 

 

 

방장섬 가는 길에 바라본 광한루.

 

 

 

 

 

 

광한루.

 

 

 

광한루는 이몽룡과 성춘향의〈춘향전〉으로 더욱 유명해졌는데 "광한"과 "청허부"는 하늘나라 옥경(玉京 : 달나라의 서울)에 들어서면 ‘광한 청허부’의 현판이 걸려 있다는 신화적 전설을 상징하고 있으며, ‘계관’은 달나라의 계수나무를 상징한다.

 

 

 

 

 

 

광한루에 올라서서 바라본 봉래섬과 방장섬.

 

 

 

 

 

 

광한루에 올라서서 바라본 오작교.

4개의 홍예가 보인다.

 

 

 

 

 

 

오작교.

1년에 한 번 이상 밟으면 부부금실이 좋아지고

자식이 복을 받는다는 얘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혼자 걸어도 효과가 있을까? ^^;;

 

 

 

 

 

 

연못 안에는 잉어들이 참 많았다.

그것도 큼지막한 것들로...

사람들이 한 두 마리씩 넣어 놓은 것이

수 십년 세월이 지나면서 이만큼 자란 것이라고 한다.

 

 

 

 

 

 

조롱박과 쑤세미가 달려있는 터널.

월매집 가는 길에 있다.

 

 

 

 

 

 

그렇지 않아도 이 맘떄쯤,

선운사 도솔천에 핀 꽃무릇이 장관일텐데...라고 생각하던 차에 

석산(꽃무릇)을 여기서 우연찮게 보게 되어 반가웠다. ㅋ

 

 

 

 

 

 

월매집.

 

 

 

 

 

 

월매집 내부.

 

 

 

 

 

 

이리오너라~ 업고놀자 ♬

 

 

 

 

 

 

광한루원 서문 쪽에 들어선 기념품점들.

 

 

 

 

 

 

이번 달 부터 KTF 행사에 투입되는 버스가 27인승 버스로 바뀌었다.

왼쪽 일렬은 커플들이 떨어져 앉아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일반 45인승에 비하면 좌석이 참 편안했을 것이다. 잠이 솔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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