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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이서정 |2008.09.29 22:51
조회 55 |추천 0


 

요새.. 고민이 많으시죠..?

건강한 우리아이,

무얼 먹여야 하나.

"엄마~ 백원만~"

하면.."안돼! 이빨썪어!"

가 아닌...

"안돼! 너 죽어!"

라면.. 우리아이 풀이 죽어...울적해 하겠지요.

 

이젠! 무엇이든 집에서 만들어 먹여야 할 시대가 왔다는것.

하마터면 집에서 농사지어 먹어야할 시대가 올지도...

여튼.

그리하여

우리는 틈틈히.

시집가기 전부터..울 아이 먹을 간식거리를 걱정해야 한다는겁니다.

우리 공부합시다.

요리공부. ㅎㅎㅎ

 

 

울라울라~ 브라우니 만들기!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드는 브라우니..

흠...

 

 

재료:

박력분(올펄포즈 아님.  빵용 밀가루!) 100g

코코아 25g

 버터 250g

다크초코렛 175g

달걀 풀은것 200g

설탕 250g

바닐라액기스 1tsp

호두 또는 어떤 종류의 땅콩류 양껏 다져서 준비

검토 검토..빠진거..흠... 없다

 

아참참. 버터는 무염버터일 경우 소금을 반티스푼정도 넣는다.

가염 버터이믄 넣지 않아도 간이 딱 좋은거 가테..

아..그리고 TIp한가지.

나는 빵에 호두 넣을때 럼이나 그런 술에 잠시 재워둔다. 떱떨한 맛을 순화시켜주거덩요. 근데 앗차..럼이 없네. 그래서 그냥 임시방편으로 사케에 재워둠. 콸콸콸~ 아빠몰래 콸콸콸~

 

 

만드는법

1. 버터랑 쪼코렛이랑 더블 보일링으로 녹이구선 잘 썩구선 식힌다.(굳힌다가 아니라 식힌다)

2. 달걀이랑 설탕이랑 바닐라액기스 풀은걸 부어넣는다.

여기서 또다른 tip:달걀이랑 설탕 넣고 달걀 풀을때 절대 거품나게 해선 안됀다. 그럼 촉촉한 브라우니가 아닌 막 부풀어서 크럼블투성이의 브라우니가 된다. 그래서 살살 하지만 열심히 풀어준후 나는 망에 넣고 내린다. 고생을 사서하지만 가치있는 일이라는거

3. 밀가루랑 코코아 가루 섞어서 잘 체에 내려서 위에 1,2번 섞은것에 넣고 잘 fold한다. fold가 한국 말로 모냐...이렇게 이렇게 뒤적뒤적. 여기서 또 막 막~~저으면 안됀다.

4. 알아서 알맞은 틀에 넣고 굽는다.

1inch정도 틀은 한 20분이면 되고, 2inch정도 틀이면 40분정도..

170~175도에서 굽는다.

근데 잘~ 살펴봐가면서 구워야 한다.

타는거 한순간.

5.꺼내서 식히구선 분설탕 살살살

 

6. 에스프레쏘랑...ㅎㅎㅎ 행복하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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