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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 女스타, 살 빼는 방법도 각양각색

메조테라피... |2008.09.30 00:41
조회 733 |추천 3


(고뉴스=김지혜 기자) 여자 스타들이 하루가 다르게 예뻐진다. 외모도 외모지만 가장 눈길이 가는 것 중 하나는 과거와 비교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

작게는 5kg에서 많게는 15kg까지 감량에 성공한 대단한 스타들이 몸무게에 민감한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한 스타로 옥주현을 꼽는데 주저하는 사람은 없다. 90년대 후반 소녀그룹 '핑클'을 통해 데뷔한 옥주현은 나머지 세 멤버에 비해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휴식기에 들어갈 때마다 번번이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옥주현은 단식원, 무조건 굶기를 통해 살을 빼기는 했지만 요요현상을 겪어야했다.

옥주현이 다이어트의 왕도를 찾게 된 것은 요가에 입문하면서부터. 다이어트는 물론 체형교정까지 가능한 요가를 옥주현은 완벽히 마스터했고 2년만에 S라인 미녀로 거듭날 수 있었다.

'요가전도사'라는 별명이 붙은 옥주현은 요가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수많은 연예인들은 요가에 빠지게 만들기도.

고무줄 몸무게로 고생했던 신지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이다. 가수라는 직업 특성상 식사시간이 일정치 않고 간식을 즐기게 되는 것이 원인. 신지의 다이어트 비법은 댄스라고 한다. 또한 이와 함께 야채 다이어트도 병행해 큰 효과를 봤다고.

빅마마의 막내 박민혜는 최근 1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네 멤버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해 가벼운 몸매로 돌아왔지만 박민혜가 가장 돋보인다. 박민혜는 앨범을 준비하는 기간동안 틈틈히 복싱을 하면서 다이어트에 특효를 봤다고 한다.

영화 '미녀의 괴로워'를 통해 뚱녀와 S라인 미녀를 동시에 연기한 김아중은 고등학교 시절 9kg의 몸무게를 감량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도시락 두개에 간식까지 즐겼던 김아중은 불어난 몸무게 앞에서 철저한 노력을 기울였다. 매일 줄넘기 700개에 사우나 30분, 이소라의 비디오 테이프, 방울 토마토를 이용해 빠른 시일내에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여성스타들의 다이어트를 향한 노력은 많은 여성 팬들의 공감을 받는다. 화면 속에서 늘 예뻐보이기만 하는 스타의 이면에 외모로 고민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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