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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평사리 가는길

김지은 |2008.09.30 11:53
조회 313 |추천 1

 

 직장인들의 고민인 점심...

 특히나 우리 회사 근처엔 중국집과 김밥천국만 달랑 있을뿐 차를 타고 나가야 밥다운 밥을 먹을수 가 있어 그고민은 고문에 가깝다. ㅠ.ㅠ

 내 이런 투정에  나의 베프  C양은 자기회사가 있는 중앙동으로 오면 맛난밥을 사준다고 전부터 말해온지라 어느 한가한 점심...

 왕복 한시간반의 거리를 무릅쓰고 중앙동으로 진출~ 

(무덥던 여름날 얻어 먹었음에도 지금에야 포스팅하는 나의 부지런함에 박수를.... -,.-) 

 

 

상   호 : 평사리 가는길 

위   치 : 중앙동 지하철역 17번 출구로 나와서 제일은행과 신한은행 사잇길 첫번째 갈림길에서 우회전하면 오른쪽

연락처 : 051-441-9571

 

 녹차음식 전문점이라 기름지지 않은 담백하고 깔끔한 음식들이 맛있다고 나를 안내한곳~

 

 측면 간판 - 일,이층을 모두 쓰고 있다.

 

 

 

 

 

 

 

 

 

우리가 자리잡은 이층내부 - 다들 식사중이시라 조심스러워 내부 사진은 거의 없다.

깔끔한 인테리어~  

 

 

 

 

 

 

 

 

 

 

전등 하나하나도 은은하니 신경을 쓴듯~ 

 

 

 

 

 

메뉴~ 

 

 

 

 

우리가 주문한건  평사리 점심 특선(점심엔 점심특선을 먹어줘야지.. 암...) 

 

 

 

 

따근따근 차~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음식들이 주문과 함게 스피디하게 나와주고...

 

  

 

 

새콤한 해파리 냉채

 

 

 

 

녹차 가오리 회 - 날치알과 함께 깻잎에 싸먹으면 입안에 새콤한 가오리회와 깻잎 특유의 향과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3가지

                    맛을 한껀번에 경험할수 있다.~ ㅎㅎ

 

 

 

 

 

차전 - 재료가 밀가루가 아니라 밥과 야채를 섞어 부친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급하게 먹느라 끝가지 확인을 못했다...

         (다음번엔 확인해야지 ^^;; )

 

 

 

 

차묵 - 소스와 잘게 다진 견과류가 잘 어우러진 맛.

 

 

 

 

녹차보쌈 - 부드러운 육질의 보쌈

 

 

 

 

녹차쟁반국수-개인적으로 인상에 많이 남았던 음식,, 초록재료들로 만든 소스가 녹차면과 어우러져 상큼한맛이 입안 가득 ~ ^^

 

 

  

 

 

 돌돌말아 한입에 쏙~~

 

 

 

 

 

 

 

 샐러드-사실 다른걸 넘 많이 먹어 이놈은 특별한 기억이 없다...

 

 

 

 

 

 깔끔한 반찬들...  저 깻잎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닥하겠더라~

 

 

 

 

 

 

 

 

 

차밥-앞의 음식들을 고려해 작은 그릇에 나왔는데.. 쫀득존득 찰져 맛있다. 

 

 

 

 

 

 콩국수- 완전 고소하고 맛있었던 콩국수. 고소하기도 하지만 단맛도 나서 최근 먹은 콩국수 중에 젤 후한 점수를 주고 싶었다.

           콩국물이 노랗고 진한것이 보기만 봐도 진국인듯하다

 

 

 

 

마지막 후식으로 나온  칡차~~

내가 아는 칡차는 몸엔 좋지만 입엔 쓰던 차였는데 여기건  달작지근한것이 좋았다.

 

 

 

거하게 한상 받은 느낌

모든 음식에 녹차물이나 가루 녹차를 써서 먹고 나서도 깔끔하니 몸까지 건강해진 기분? ㅎㅎ 

가족 모임장소로도 적당할듯...

 

진쓰.. 밥있는 음식점을 소개해주고 밥까지 사줘서 감사 (--) (__)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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