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기없이 차곡히 쌓여가는
가을 낙옆같이
벼리의 행복했던 추억이
차곡 차곡 쌓여 가듯이
벼리의 반짝이는 보석이
박혀 있는 것 같은
마음의 눈으로 찍은 즐거운 한때를
마음의 사진기로 찰칵거리며....
사랑의 마음을 나눴던 순간을
한 장의 추억으로 남겨 놓듯이...
행복의 마음을 지금까지
쭈욱 누려왔던 순간 순간들을
한 장의 추억으로 남겨 놓듯이...
한장 한장씩
콩나물 그림들이 차곡히
행복의 노랫가락이...
사랑의 노랫 소리로...
벼리이 마음 속에 간직해 놓은
추억의 판도라 상자 안에...
한장 한장 쌓여 놓고 있음을
행복해 하고 있겠죠...
지난 사랑의 추억을 곱씹으며
슬픈 눈망울로 그리워 하고 있겠죠...
달빛이 흘리는
슬펐던 추억만을
언제나 기억하기보다는...
별빛이 흘리는
행복했던 추억만을
언제나
기억해 주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