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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온 튼튼한 원목 삼단장 문짝달아 수납짱짱 수납장으로 변신하기..

노지숙 |2008.10.01 21:18
조회 205 |추천 2

 

너무나 튼실해 보여서 주워와 버릴까 말까 고민끝에 리폼해 수납장으로 만들었어요..

깊이가 너무 깊어 5cm정도 재단해 폭을 줄여주고 칸 높이도 용도에 맞게 조절해 다시 조립해

모양 말들고 mdf재단해서 문틀 만들어 달아 주었어요..

문을 달아줄려고 했더니 아귀가 잘 안맞아 질리도록 사포질 열씨미 해 사이즈 조절해 달아

주었어요..

mdf 문짝은 아주 튼튼한 편은 아니지만 톱질이 잘되고 사포질도 어렵지 않아서

조금 삐뚤어도 모양 잡아주기가 수월한 편이랍니다..

안방이 점점 좁아지고 있지만 늘어나는 아이 옷 정리하기 그만이네요..

수납장위 종이박스(나름 하트무늬 시트지로 리폼)가 눈에 거슬리네요..

예쁜 라탄바구니 하나 사서 놓으면 예쁠거 같아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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