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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를 사하소서...

현희영 |2008.10.02 10:46
조회 85 |추천 2


하느님이든 부처님이든

저 하늘에 누군가 계시거든,

내 안의 소리 들리시거든~

 

부디 더 이상

부질없는 세상 잡음들에

내 여린 마음

동요하지 않게 하옵시며,

순간의 이기로라도

나의 부덕함에 상처받은 이

오래 아프지 않게 하옵시며,

나의 모자람에 무너져

해야할 많은 일 그르치고

스스로 주저앉게하지 마옵시며,

그래도 끝없이

형제와 벗에게 베풀고 나눔에

인색하지않게 하옵소서...

 

                                                                  - photo by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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