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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가족들과 함께 자다 자살해 더 충격

LOGOS PS |2008.10.02 12:02
조회 695 |추천 5

[JES 이인경] 최진실이 자살 당시 온 가족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진실의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 측은 2일 "사망 신고 접수 당시 최진실이 자택에서 온 가족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진실을 비롯해 그의 어머니와 동생 최진영, 두 자녀와 집에서 일하는 파출부 등이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최진실의 한 측근은 "전날까지 약간 피로해 보이긴 했지만, 자살을 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돼 있었던 줄은 몰랐다. 자살할 사람이 아닌데, 이런 일이 벌어져 충격"이라고 밝혔다.

최진실은 1일 오후까지 모 제약 CF 촬영 때문에 스케줄을 소화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최진실은 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 호흡을 맞춘 손현주와 지면용 광고 촬영을 했다.

손현주는 IS와의 통화에서 "당시 얼굴색이 좋지 않아 촬영이 조기 중단됐다. 최진실이 10월 말쯤 다시 찍자고 하면서 일찍 들어갔다. 이렇게 힘든 상황인 줄 몰랐다. 안타깝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비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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