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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IMF가 터진다면

설경미 |2008.10.02 16:23
조회 57 |추천 0

 이명박이 청와대에 들어간 뒤로 서민들의 주머니는 날로 날로 가벼워지고 있다.

 안 그래도 먹고 살기 어려운 사람들 주머니를 왜 싹싹 털어가는 건데? 그래서 대기업 배 불려주면 경제가 살아나냐? 

 거기다 중소기업은 거들떠보지도 않아 안 그래도 힘겨운 중소기업들은 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면 우리나라 다시 한번 IMF가 터질지도 모른다.

 제 2의 IMF사태가 온다고 치자. 1995년 IMF가 터진 후 우리나라의 알짜배기 기업은 대부분이 외국에 아주 헐값으로 넘어가 버리고 이제 몇몇 기업밖에 안 남았다. 그런데 한 번 더 터지면 또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지? 만일 한 번 더 IMF가 터진다면 우리 나라에 살아남을 기업은 아마 삼성뿐이 아닐까 싶다. 

 그러면 독과점 시장이 형성되는 거고 삼성은 멋대로 가격을 책정하며 횡포를 부리겠지. 그럼에도 힘없고 돈 없는 서민들은 어쩔 수 없이 엄청난 가격을 치르며 물건을 사야 할 테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얼마 안 가 서민들은 하나하나 죽어갈 테고 그제서야 아차 싶은 삼성은 서둘러 가격을 내리려고 하겠지. 하지만 그때쯤엔 아마 반 이상의 서민들은 이 땅에 남아 있지 않을 걸? 아마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던가 아니면 자살을 하던가 하겠지. 그러면 결국 삼성은 안 무너져? 아마 다른 기업들처럼 외국에 헐값으로 넘어갈걸? 시기만 좀 늦었을 뿐 말로는 똑같단 말야. 정치한다는 인간들이 어쩜 이렇게 생각이 모자랄까?

 하긴 뇌 용량이 2MB밖에 안 되는 인간이 대통령이니 그 밑에 있는 인간들이 뭐 별 볼 일 있겠어? 더 무식하면 모를까 더 유식한 인간은 없겠지.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노무현이 시절엔 최소한 안개가 끼지는 않았는데 이명박이 대통령 되니까 앞날에 안개가 잔뜩 끼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는다.

 조선 건국 시절 정도전이 '숭례문이 불타 없어지면 조선은 망한다'고 했다더니 정말 망해 가고 있다. 이명박이 대통령 되니까 숭례문도 불타 없어졌지,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지, 국민들의 사랑을 받던 연예인들이 잇따라 자살하지... 이명박은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태어난 인간이 아닐까 싶다. 하긴 일본에서 태어난 뼛속까지 쪽발이인 ㅅㄲ가 우리나라를 정말 생각하겠어? 무조건 일본에 득이 되는 방향으로만 생각하겠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죽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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