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여고3학년입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저는 82키로에 165의 키를 가지고있는 완정 뚱녀죠..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를하면서 여름만 되면 나도 비키니입고 싶고 나도 핫팬츠입고 싶고 미니 입고싶은데.. 세상엔 날씬한 사람이 태반인데 왜 난 뚱뚱할까 실제로 죽을라고 생각한게 한두번이아니였습니다 살빼는게 죽는것보다 더 힘들다는걸 많이 깨닳았습니다
그런데 전 뚱뚱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애인을 사겼습니다. 제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해 안되실겁니다..
올해 3월 군대간 애인을 1년 반 기달리다 차이고 그렇게 계속이제는아무도 안사귄다고 햇는데
한달전에 우연히 제 폰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오드라고요
저는 메신저도 잘안하는데 저를 메신저에서 만났다는 겁니다 가끔심심해서 채팅을 한적은잇어도 만나진 않았는데..
무튼문자를 해보니깐 저랑 같은 동네 살더라고요? 넘 황당했습니다..
그러다 그냥 몇일 친해지게되고 전 그사람이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평범한 사람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렇게 근처 공원에서 한번 만났는데 .;전 물론 만나기전에 전 뚱뚱하다고 그렇게 말을했죠
근데 그사람은 별로 신경을 안쓰는거 같더라고요,,자기도 엄청 뚱뚱했었는데 살을 뺏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절 이해할수있다고 하데요?
그렇게 친해지고 결국 저를 이해해주고 착한사람같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사귀고나서 얼마안있어 그사람이 저한테
우리학교에잇는 소위말하면 잘나가는 애들지 않습니까?
그런애들 이름을 쫙부르면서 너 애네들 아냐고 하면서 말을 하데요?
다 이름만 들으면 우리학교에선 완전 다알정도의 애들인데 참고로 그사람의 나이는
22살입니다 ..
다 자기 후배라고 하데요 ..
곰곰이 생각해보니깐 처음에 문자할 때 그사람이 이름을 알려주는데
이름 들어본적 없냐고 그러대요?
근데 전 잘나가지도 않고 그래서 몰른다고 하고 그랫죠
근데.. 그사람이 엄청.. 후배가 많고 학교다닐때도 잘 놀던..?
그런 사람이엿나봅니다 물론 지금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거 따지는게 더 쪽팔리지만
전 학생이기에 전 그사람이랑 별로 사귀고 싶은생각이 없었습니다.
괜한 해꼬지나 들을까봐.. 내가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난잘나가지도 않고 뚱뚱하고 그런데 나랑왜사겨”?
이렇게요 근데 그사람하는말이
“난 나를 모르는 사람이랑 한번 사겨보고 싶다”
이러는겁니다 원래 그사람이 성격이 단순하고 딱딱하고 매정하지만
전 무서워서 다음부터 말을 못햇어요
그리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야 딱 3개월만 고생해서
50키로 안에 몸무게 만들라고..
남자들은 여자들 몸무게가 키상관없이 다 50안쪽으로 들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계약을 햇습니다..
3개월 동안 내가 살을빼면.. 자기가 내가 원하는 걸 들어준다고요
그럼 난 한달에 10키로씩 뺴야하는데 ?
이러니깐 그사람하는말이 뺴면되자나.?
이러는겁니다.. 자기는 날씬하고 이쁜여자 만나서 사귀는것보다
자기가 만들어 가는게 좋다는 식으로 말을하더라고요..
물론 살빠지면 나도좋은거지만.. 그사람은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깨질려고해도.. 무섭고 말도 못꺼내겠고 항상 운동했냐고 문자오고,,.
전...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