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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에겐 너무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인거야

최상호 |2008.10.06 13:55
조회 60 |추천 1


나 사실 비오는 날 어디 나가는거 정말 싫어

가족이 불러도 안나가거든

 

그런데 말이야

 

너의 "아, 하늘 구멍뚫렸다. 미안, 우산좀 빌려줘."

이 한마디에 난 이미 한손에 우산을 들고 있었던 거야

네가 나에겐 너무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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