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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파티에서도 주목받는 헤어스타일링 비법

CM모모 모... |2008.10.06 15:33
조회 487 |추천 2

함께 웃고 즐기는 파티는 더 이상 바다 건너 헐리우드에서만 열리는 일이 아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파티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어렵지 않게 그런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데, 아직은 낯선 ‘파티’라는 이름 때문에 스타일링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의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헤어스타일인데, 어느 장소와 주제의 파티라도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 대해 알아보자.

여성의 목선을 아름답게 드러내주는 '업스타일'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멋을 낼 수 있는데, 긴 머리에 웨이브를 넣은 상태에서 올려준다면 좀 더 로맨틱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앞머리를 몇 갈래로 나눠 실핀으로 고정시켜준 다음 뒷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어주는데, 빗을 곱게 넘긴 듯한 너무 깔끔한 느낌보다는 본래의 볼륨감을 살린 자연스러운 풍성함을 주는 것이 좋다.

하나로 묶은 머리를 돌돌 말아 올려 고정시켜주고 뒤쪽 잔머리가 내려오지 않도록 실핀으로 잡아줘야 하는데, 반면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몇 가닥 내려주면 훨씬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업스타일뿐만 아니라 로맨틱한 분위기를 주는 '롱헤어의 웨이브'는 언제나 여성들에게 환영받는 스타일로 컬을 굵게 말아 러프하게 연출하면 좀 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그리고 어떤 패션에도 환영받는 생머리는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자랑하는데, 이 때 들뜨고 푸석푸석한 머릿결은 절대 매력적이지 않으니 헤어 에센스를 이용해 광택과 수분을 보충을 해주고 매직기를 이용해 차분함을 더 해주면 좋다.

현태 원장이 이끄는 라뷰티코아 청담점 이지연(사진) 부원장은 “그 날 파티 의상에 따라 헤어스타일의 연출이 달라질 수 있는데, 어깨가 많이 드러나는 톱드레스에 업스타일을 할 경우 네크라인이 허전해 보일 수 있으니 반업스타일이나 잔머리를 의도적으로 내린 내추럴 업스타일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목을 감싸는 드레스라면 깔끔하게 정돈된 업스타일로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보자”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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