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감당할수 없는 상처를 받게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만의 감정에 갇혀버리는 순간이 있다.
두터운 창살을 만들고
세상으로 통하는 창을 닫아버린다.
마치 자신만의 발명품인것처럼
타인의 접근마져 막아..
빠져나오고싶은 감정에
오히려 더 깊이 빠져버리는
참담하리만큼 깊고 어두운 감정의 늪으로 자신을 이끈다
결국은 자학을 통해 회피하고픈 생각마져 들게된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단
하나만은 잊지말라..
희망은 가장 게으름뱅이임을..
판도라의 상자에서 가장 늦게 날아오르려 했기에
가질수 있었던것처럼
자신마져 버리려 할순간에도
가장늦지만 분명
당신가슴속 판도라 상자엔 희망이 있음을..
p.s 화려해보였기에 더 쓸쓸했던 두 古人을 추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