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연령, 가족력, 모발의 패턴 및 탈모의 정도 등에 대하여 조사가 필요합니다. 가족 친지에 대머리가 있다면 진단이 용이해지지만 25세 이전에는 대머리로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 모발 가볍게 당겨보기
8-10개 정도의 모발을 한꺼번에 모아서 손가락으로 가볍게 잡아 당겨보면 정상에서는 1-2개가 빠지는데, 4-6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 모근의 현미경학적 검사(Trichogram)
머리털 50개를 모근 까지 뽑아낸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각 털의 주기를 검사합니다. 남성형 탈모증에서는 성장기 보다는 휴지기에 있는 모발이 많이 나타납니다.
> 아래 사항에 해당되면 탈모가 생기기 쉬우므로 예방을 해주어야 합니다.
5개 이상 해당된다면 탈모주의
- 평소 어깨 결림이 자주 발생한다.
- 수족이 차가운 편이다.
- 간에 대한 이상이나 약물을 복용한 적이 있다.
- 식사를 자주 거른다.
- 체중의 변화가 급속도로 증가하거나 빠졌다.
- 음주를 즐긴다.
- 병으로 인해 같은 약을 오랜 시간 복용한 적이 있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 땀을 많이 흘리는 과격한 운동을 좋아한다.
- 머리를 매일 감지 않는다.
- 비누를 사용한다.
- 모자를 자주 쓴다.
- 헤어 스타일을 자주 바꾼다.
- 드라이어를 매일 10분 이상 사용한다.
- 비듬이 자주 생기거나 가렵다.
- 무스,젤,스프레이,왁스등을 사용한다.
- 파마나 염색을 자주 한다.
- 귀가 후 샴푸를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