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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입에 쏘~옥 앙증 맞은 꼬.마.김.밥.

최순희 |2008.10.07 00:28
조회 877 |추천 33


오늘 저녁은 밥통 속 찬밥을 해결하기 위해 김밥을 말아보기로 했어요..

평소 먹던 김밥 말고 한 입에 쏘~옥 들어갈 앙증 맞은 꼬마김밥으로 결정!

 

1. 재료의 낭비를 맞기 위해 며칠 전 사다놓은 모듬김밥세트를 이용했다지요..ㅎㅎ

김은 4등분을 내어 주시구요

2. 나머지 맛살, 햄, 단무지, 우엉도 김 크기에 알맞게 잘라 주시고 햄만 기름에 살짝 볶아 주셔요..

3. 밥은 밑간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지만 전 참기름, 깨소금, 맛소금을 넣어 밑간을 했구요..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듬뿍 떠서 알맞게 펴 발라 주셔요..

4. 그리고 재료를 차례로 올리고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빈틈 없이 말아주세요..

꼬마김밥이다 보니 김발로 다시 한번 꾹꾹 눌러 끝부분을 잘 처리해 줘야 김이랑 속재료랑 생이별하지 않아요..ㅎ

5. 마지막에 고소한 참기름 발라주시고 통깨도 솔솔 뿌려주면 꼬마김밥 완성!

 

엄마 아빠는 그냥 통째로 한 입에 쏘~옥

울 승현군은 먹기 좋게 잘게 썰어 줬어요..

참 꼬마김밥 썰 때요..김을 싼 끝부분이 하늘을 보고 있으면 입이 벌어져요^^

꼭 도마쪽으로 두고 조심조심 썰어 주세요.. 

 

요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꼬마김밥 승현군 앞에 대령해 주니 정말 잘 먹더라구요..ㅎ

예전에 큰 김밥은 승현군 입에 넘 버거워 몇 개 먹다 말았거든요..

오늘 승현군 잘 먹는 거 보고 자주 말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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