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했던 김지후가 6일 자살해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8일 탤런트 안재환이 서울 노원구 한 주택가에서 자살해 숨진채로 발견돼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데 이어 톱스타 최진실이 2일 서울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이어 3일 트렌스 젠더 연예인 장채원, 그리고 6일 김지후까지 자살을 함으로써 지난 한달사이에 4명의 연예인이 연달아 자살해 전국민들에게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최진실 자살이후 일반인의 모방 자살 사건이 잇따라 일어난데 이어 일반인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주고 있는 연예인들이 잇따른 충격적인 자살에 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연예인 자살은 동료 연예인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을 요구해야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잇따른 자살에 충격을 받은 연예계에서도 연이은 연예인의 자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최불암은 “연예인의 자살은 어떠한 이유를 대더라도 잘못된 것이다. 연예인의 자살은 그들을 있게 해준 사람들에게 상처와 악영향만 끼칠 뿐이다. 연예인 자살은 더 이상 발생되지 않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진실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명하던 많은 사람들도 연예인의 자살이 잇따르자 엄청난 충격을 받으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들이 무책임하게 삶을 포기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든 잘못된 것이다. 자살은 크나큰 죄악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들의 자살은 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