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필사적으로 태풍이가 좋다고 대진 네서 버티려고 하지만 태풍은 민정과 영숙 앞에서 자신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담담하게 보이려 애쓴다. 수빈과 로하스 감사팀은 새벽과 지니사의 사람이 만난 자리로 출동하지만, 지니 관계자는 놓치고 오히려 새벽이가 의심을 받는데...... 한편 로하스 관계자와 마주친 판재는 그의 얼굴이 왠지 낯익다. 연실과 대구는 찰스와 춤 배우는 문제로 날을 세워 싸우다 마침 들어온 수빈 앞에서 이혼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