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날은 저물었고
하늘에 떠 있는 월광만이
세상을 유일하게 비춰주는 이밤..
옆에는 당신같은 가인이 있고
향기로우며 부드러운 술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 무얼 더 바랄것인가..
내 비록 가진 재주는 미천하나
시를 한수 읊지 않고는 술을 마셔도 마신것이 아니요,
음식을 먹어도 아니 먹음만 못한것 같소..

이미 날은 저물었고
하늘에 떠 있는 월광만이
세상을 유일하게 비춰주는 이밤..
옆에는 당신같은 가인이 있고
향기로우며 부드러운 술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 무얼 더 바랄것인가..
내 비록 가진 재주는 미천하나
시를 한수 읊지 않고는 술을 마셔도 마신것이 아니요,
음식을 먹어도 아니 먹음만 못한것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