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울산 월드뮤직 페스티발![]()
와투씨![]()
1일째 - 만남
부푼 마음과 들뜬 마음이 컸었다잘 못하는 영어와 외국 가수 그것도 사운드엔지니어와 매니저를 포함해 10명을 수행 통역하는 거사진은 첫째날 공항 픽업을 나가기전 집을 나서면서 셀카이다올 에어리어 엑세스라는 뜻의 AAA와 STAFF 그 때는 그렇게 중요하고 의미있는 것인지 몰랐다페스티발은 내일부터 시작이지만이번 울산 월드뮤직 페스티발의 외국 가수팀들 중에 와투씨가 단연 제일 먼저 오기에난 사무실에 가서 해외팀장님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 주의사항을 듣고 시청가서 버스를 픽업해서바로 공항으로 가게 되었다그 전날 와투씨는 서울에 있었고 EBS 촬영을 마치고 새벽까지 술먹고 아침비행기로 울산으로 온다 하기에많이 지쳐있을꺼라 예상했었다
공항에 일찌감치 나와서 와투씨 픽업 피켓을 들고 있었다과연 저 문을 통해서 어떤 아이들이 나올까 기대했었다물론 사전정보로 그들의 음악과 그들의 사진 등을 보고 했지만막상 만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도착 문 사이로 언듯 사진으로만 봤던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나도 그들을 보았지만 그들도 나를 보고 인식하기 시작했다자동문이 조금씩 열리는 틈 사이로 짐을 챙기는 모습이 언듯 보이기 시작했었는데 그 때 아마도 약간은 와투씨에 대한 긴장감이 있었었나 보다하지만 그들은 개구장이에다 너무나도 친근했다"파티에서 가장 멋진 남성" 즉 "와투씨"라는 이름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들공항 도착문 가까이에 서서 나를 알아보고 자동문이 잠깐씩 열릴때 마다 장난스레 그 사이로 나의 사진을 찍고다시 들어가고 하는 모습이 귀엽기 까지 했다
첫째날 호텔로의 픽업 차량에서 처음으로 그들의 사진을 찍었다
내 소개를 하고 그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기 바빴지만
그들은 나에게 너무나도 편하게 해주었다
먼저 자기들 소개를 해주었고 친근하게 나를 맞아주었었다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가는 도중에 그들에게 울산에 대한 느낌 등을 물어보았고 태화강이라든지
그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 무엇이다라고 설명해주고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했었다
호텔로 도착했을때 해외팀장님이 기다리고 계셨고 그들은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인도되었다
호텔 방으로 와투씨를 보내고 매니저 마이클과 해외팀장님과 잠깐의 그리팅을 나누고 일정등을 확인했다
하지만 첫째날은 어처구니 없는 약속이 이상하게 맺어져
호텔에 데려다 주고 축제 행사장에 해외팀장님과 돌아간 나는 행사장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그대로 집에 들어가 저녁에 그들과 함께 할 수 없었다
나는 8시까지 매니저 마이클이 와투씨가 저녁먹을 때 통역지원을 위해 나를 콜해주기를 기다렸고
매니저 마이클과 와투씨는 8시에 호텔 로비에서 날 기다렸다고 늦은 밤 전화가 왔었다
와투씨가 그 전날 과음으로 많이 피곤해 했었기에 호텔에 쉬어라 하고 나는 마땅히 할일이 없어서 해외 팀장님과 울산 월드뮤직 페스티발 행사장에 왔었다 8시에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행사장 준비일을 도우기로 했었다사진은 행사장 야외 부스들
행사장에는 페스티발 기간 하루 전 시간이 되는 몇몇 남자 봉사자들이 이것저것 행사장 설치 일을 도와 주고 있었다나 또한 동참하여 위의 사진의 것을 설치하기도 하고
그 뒤로 보이는 깃발들을 대나무에 메어 세우기도 하였다

이런 종류의 설치미술(?)을 뭐라고 부른다고 들었었는데 줵일 기억이 안난다
후에 행사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을 위한 포토존이 되었었다

축제 행사장 야외 부스들
다양한 음식점과 세계문화를 알 수 있는 문화 전시관과 한국을 소개하고 처용을 소개하는 부스들이 많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보고 듣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었다
위의 사진 왼쪽에 스탶들이 모인 곳이 축제 상황실

문화예술회관 울산 월드뮤직 페스티발 행사장
대공연장 야경이다
울산 월드뮤직 페스티발이라는 현수막이 크게 걸려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