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 다 YES라고 말할 때
혼자 튀고 싶어서 NO 라고 말하는 사람보면
뒤통수 한대 치고 싶다.
차타고 가다가 내 차 추월하려고 하는
차가 있으면 그 꼴을 못보고 속력을 더 높인다
추월하지 못하게...
그래도 양보할 때는 확실하게 양보한다.
동정심이 많아서 남 불쌍한 꼴을 못보고
꼭 관섭을 해야만
뭔가를 한것 같은 느낌이 든다.
통화하기 싫은 사람이 전화하면
티내기 싫어서 일부러 목소리 톤을 높인다.
그 사람이 눈치채고 상처 받을까봐.
일종에 배려라고 할 수 있다.
어른들 한테 깍듯하지만
어느땐 그것 땜에 스트레스도 받는다.
맘에 안드는 구석도 있기 때문에....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이 꼭 겪어본 거 마냥
떠들어대는 사람보면 한마디 꼭 한다.
"꼴값떨고 있네..."
감성이 너무 풍부해서 작은 일에 눈물을 잘 흘린다.
(이놈에 눈물은 마르지도 않아.)
모성애가 넘쳐서 아이라면 꿈벅 죽는다.
가끔 남자한테도 모성애 100% 발휘.
난 O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