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공부하면서 느낀점이 하나가 있는데...
학생과 26살미만의 특혜는 어느나라에도 누릴수 없는 프랑스에서만의 매력인것같다.
학교 공부 핑계삼아 그덕분에 매번 학생카드를 내밀고
싼 티켓으로 심심풀이로 가기 시작한 곳이 전시회이였는데
지금도 여전히 전시회라는 작은 공간이
나의 놀이터이긴 하지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한 작품과 애기를 한다는 점...ㅋㅋㅋ
나....돌아이ㅠㅠ인가봐~~~ㅋㅋ
그랑팔레에서 9월말부터 피카소와 놀데의 전시회가 있는데
피카소는 워낙 남녀노소알고 있는 유명한 작가이고
본인또한 스페인여행이나 파리에 있는 여러 전시회로
쉽게 접할수 있는 그였기 때문에 친근함이 들었을 뿐이였다.
그의 작품들은 친근함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었던 같다.
하지만 놀데 전시회....
작품들을 보면 통쾌했다. 작가주위에 비냥거리는 사람들에게 매번 찡끄린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고할려고 하는 작가의 모습
(객관성을 떠나 그냥 주관적으로 생각된 나의 느낌일뿐..^^)
그의 모습을 보면서 새롭게 정리되는 나의 머릿속의 그것들....
놀데 아저씨... 고마워요~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항공우주산업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있었는데
콩코드광장에서 샹젤리제 거리에 이르기까지 자랑스런 역사와 미래에 대한 포부를 신개선문쪽으로 뿜어낸듯
(이 방면에 문외한 인지라 )알수 없는 비행기들이 즐비해져 있었다.
주말을 맞이해 가족 또는 인연끼리 모여든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이였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