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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만 큰소리 칠 수 있는 남자들..

김승근 |2008.10.13 10:26
조회 2,087 |추천 77

오프라인에서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큰소리 치지 못한다..

 

오프라인에선 남자들이 그저 여자의 노예로서..

"여자의 비위"를 맞춰주며 살 수 밖에 없다!

 

그것이 현실이다..

 

예를 들어, "패밀리가 떳다"에서..

이효리가 유재석한테 "X침"을 놔도..

유재석은 이효리한테 아무 말도 못하고...

 

박예진이나 이효리가..

유재석이나 천희 같은 남자들한테..

짓궂은 장난을 치거나,남자를 가지고 놀아도..

 

남자들은 그저 웃으며..

감히 여자들한테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한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여자의 노예의 모습"인 것이다!

 

방송에서 여자는 항상 피해자,

남자는 항상 가해자로 묘사된다..

 

그럼으로써..

더욱더 "여자에 의한 남성비하"나 "남성학대"는..

그냥 하나의 "재미있는 장면"으로 묘사되고,

 

반면에, 남자에 의한 여성비하나 여성학대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여자가 아무리 남자한테 잘못을 했어도..

남자들은 그 여자를 비난하지 못한다.

 

오히려 "여자의 눈치"를 본다.

 

"이미지 관리"에 엄청 신경쓰는 여자들..

그런 여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설령 "여자의 잘못을 지적"한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몰래..

여자라고 많이 봐주며 지적한다..

 

반면에 "남자의 잘못"은..

공개적으로 지적함으로서 잘못한 남자뿐만 아니라..

남자 전체가 욕 먹게 하면서......

 

남자들은 기껏해야 인터넷상에서만..

여자한테 큰소리 칠 수 있을뿐이다..

 

그나마 인터넷상에서는..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야한소리도 막 하고,

큰소리도 막 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남자들도 오프라인에서는..

여자들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여자의 눈치를 보며,여자의 비위를 맞춘다..

 

남자들이 오프라인상에서 여자한테 큰소리를 쳐봤자,

"범죄자 취급"만 받을 뿐이다..

 

지난주에도 "1박2일"에서 자갈치 시장의 "어떤 아줌마"가..

"이승기의 엉덩이"를 막 두들겼는데,

 

이승기는 기분이 좋은지,나쁜지 그저 웃고만 있고..

 

자막에는..

"그 아줌마의 행동"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전혀 없고,

 

그저 그런 행동이

-여자가 남자한테 한 행동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느니...

 

그런 식의 자막만 있을 뿐이었다..

 

이것이 "대한민국 남자의 현실"이다!

 

남자 주제에..

어디서 감히 여자님한테..

"성희롱 하지 말라고" 큰소리 칠 수 있겠는가?!

 

그러면 여자가 무안하고,여자 이미지가 나빠질텐데....

 

"여자님만 기분 좋으면 그만"인 것이고...

 

이미 남자나 여자나 모두 여자편이고,

"여자편을 들지 않는 남자"는 왕따 당하는 분위기고..

 

남자들은 이미 "여자의 노예"인 것이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이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아주 감정적이고,잘못된 민주주의....

 

같은 피해자라도,

피해자가 여자면 도와주고,남자면 도와주지 않는...

 

"피해자의 성별"을 따질 필요가 있나?!

 

남자든 여자든 어떤 피해자가 있으면..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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