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내내 식욕이 막 돌더니
너무 잘먹었나봐요
금새 살이 확 찌더라구요 ㅠㅅ ㅠ
고무줄 몸무게의 대명사 스타들의 다이어트를 한번 따라해볼까...하고
이것저것 찾아보았습니다.
린제이 로한식 3일 코스
3일간 메인 식사로 토마토를 먹는 것.
빨리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이 실천한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어도 좋고 데치거나 야채를 섞은 샐러드도 상관없다.
4일부터는 1~3일간 죽을 이용한 보식기간을 갖도록 한다.
plan of meal
breakfast 올리브 오일 드레싱의 토마토 브로콜리 샐러드, 포도 주스 1잔
lunch 데쳐서 껍질을 벗긴 토마토 3개와 약간의 소금, 두유 1잔
dinner 생토마토 2개, 레몬을 띄운 미네랄 워터 professional advice
2~3일에는 약간의 현기증이 일어날 수도 있다.
억지로 참지 말고 저지방 우유나 두유를 반 잔 정도 마셔주자.
토마토를 3일 내내 먹으면 숙변을 제거할 수 있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올리브 오일을 함께 먹어주자.
수분이 부족하면 기운도 빠지고 탈수 현상도 일어난다.
물을 1리터 이상 마셔줘야 하는데 레몬을 한 조각 섞으면 훨씬 마시기 수월하다.
CHECK POINT 올리브 오일과 미네랄 워터로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
Lindsay Lohan menu 750kcal
식소녀 체험say
원래 토마토 주스도 안먹었기에 정말 고통스러웠다
그래도 내몸을 위해서라면 꾹 참고 먹었다
한끼까지는 괜찮았다.
저녁때부터 올라오는 급심한 허기
물컹물컹 토마토 말고
딱딱한 뭔가가 씹고싶어 혼났다
결국 2일째 포기
씹고싶은 욕구에 과도한 탄수화물로 몸이 더 부었다
역시 헐리우드스타일은 안맞는거 같음
스칼렛의 다이어트
스칼렛은 하루종일 물병에서 손을 떼지 말라고 얘기한다.이는 물은 몽롱한 정신을 깨워주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탈진하지 않도록 도와주며 공복감을 없애주는데 탁월함하기 때문이라고
plan of meal
breakfast 탈지유로 만든 수프(쌀로 만든 묽은 죽으로 대체 가능)
오렌지 주스 한잔 혹은 삶은 달걀과 곡물로 만든 토스트 한 조각, 녹차 한잔 소량의 딸기
간식-되도록 소금이 첨가되지 않은 견과류
lunch 곡물 빵으로 만든 치킨 샌드위치와 소량의 저지방 버터,
본인이 좋아하는 샐러드
(치즈로 둘러 쌓인 껍질 채 요리한 조그만 감자와 옥수수 콘, 싱싱한 야채로 만들어진 샐러드)
간식-신선한 과일을 잘라 만든 샐러드
dinner 치킨이나 칠면조 살코기, 구워진 파스닙(미나리과), 시금치와 찐 감자 혹은 생선 구이, 삶은 야채와 삶은 감자 2개, 야채 샐러드
간식- 꿀이나 베리로 만든 유기농 요거트(단, 잠자기 6시간 전에 먹도록)
식소녀 체험say
린지스타일 보다는 그래도 좀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괜찮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왠걸
아침 점심 저녁 매번 다른 방식으로 조리를 해야되고
재료들도 하나같이 서양식이라 [칠면조 고기를 어디서 구하란 말인가!]
이런건 그냥 케이블 미드에서나 볼뻔한 식단에 하루도 안되어서 포기
역시 한국사람은 한국스타일에 맞게 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
한국스타들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김선아 의 다이어트
운동과 함께 김선아가 식이요법으로 택한 것이 생식.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두 달 동안 세끼를 모두 생식으로 해결했다.
배가 고플 때마다 방울토마토, 요구르트, 고구마와 두유 같은 저칼로리 식품을 조금씩 먹었다. 3개월째부터는 생식은 두끼로 줄이고 한끼는 야채 샐러드로 대신했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무조건 생식과 샐러드만 먹은 것.
4개월째는 생식 대신 세끼를 모두 샐러드로 먹고
가끔씩 샐러드에 닭가슴살을 얹어 먹는 정도로 해결.
plan of meal
첫주 : 아침이나 저녁 한끼만 생식을 먹을 것.
둘째 주 : 아침과 저녁 두끼를 생식으로 먹는다.
차차 위가 생식에 적응되면 공복감도 사라지고 정신도 오히려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생식이 먹기 싫을 때는 우유나 두유 200ml에 타서 먹으면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아니면 주스나 꿀에 타 먹는 것도 괜찮다.
식소녀 체험say
우선 단기간이 아니어서 다이어트 시작전 나름 독하게 맘먹기 가 중요했다
첫 주는 무리없이 스타트~
주로 아침을 생식을 먹기 시작했다.
생식이 좀 거북할때는 미숫가루로 대체
둘째주부터 좀 힘들기 시작했다
특히 점심때는 회사에서 동료들과 먹어야 했기 때문에 조절하기 힘들어서
아침/저녁만 생식으로 대체했는데 이게 나중엔 점심때 무슨일이 있어도
맛난것을 먹어야 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래도 한 꾸준히 3주간 했었는데...
어느날 내가 왜 이렇게 맛없는걸 먹어야 되는가..라는 허탈한 생각에 스톱
그래도 피부는 ...좋아졌다
옥주현 다이어트
77 에서 44로 그야말로 다이어트의 여왕이 된 옥주현양
물론 요가도 열심히 했지만 그녀만의 식단도 남달랐다
plan of meal
breakfast 미숫가루 1잔 + 귤 1개 + 닭가슴살조림
lunch현미식빵 1개 + 닭날개 오븐구이 + 오이스틱 + 방울토마토 5개
dinner 고구마 1개 + 매콤한 중국식 닭볶음
식소녀 체험say
물론 닭 위주의 식단이었지만
그래도 가장 현실적으로 시행하기도 쉽고 젤 무리없이 했던거 같아요
여러가지로 재료들도 응용하기도 쉬웠구요
예를들어 오이스틱 대신 당근을 먹는다는둥..
지금 이 방법으로 일주일 잘 견디고 있는데 앞으로는 더 두고봐야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혹시 어떤 다이어트가 가장 잘 맞았나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쓴거라 정보 같이 공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