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미영 기자]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다섯 살
데뷔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드래곤은 현재 아이돌그룹 빅뱅에서 리더로 활약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작곡과 작사, 라이브, 댄스까지 만능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드래곤의 실력은 지드래곤의 어릴 적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지드래곤은 8세의 나이로 1995년 가장 인기 있었던
그룹 룰라의 꼬마버전인 '꼬마룰라'로 활약했다.
당시에도 지드래곤은 룰라 못지않은
댄스실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지드래곤의 꼬마룰라 활동은 알려진 사실.
하지만 지드래곤의 '진짜' 데뷔는 꼬마룰라가 아닌
5세 당시 MBC '뽀뽀뽀' 였다.
지드래곤은 5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데뷔 당시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드래곤은 "어릴 때 부모님께서 방송활동을 많이 시켰다.
뽀미언니의 옆자리 쟁탈전이 심했는데
내가 그 옆에 당당히 앉았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다섯 살때 '뽀뽀뽀' 출연 당시 지드래곤은
지금과 비슷한 귀여운 외모에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며
또래 꼬마아이들 사이에서 유난히 튀는 모습이었다.
또 '뽀뽀뽀'의 단막극에도 출연하면서
아역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보였다.
한편 여러 방면에서 활동해온 지드래곤은 작사, 작곡에 이어
올 여름 데뷔하는 여성빅뱅의 데뷔앨범 프로듀서로 나설 예정이다.
[5세 때 '뽀뽀뽀'로 데뷔한 빅뱅의 지드래곤. 사진 =
MBC 화면캡처]
김미영 기자 grandmy@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