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화가 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또 다시 글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욕안먹길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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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서울에 수유역이라는 곳 아시나요 ? 4호선 끝이라서 모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수유역에서 10분 걸리는 곳에 사는데요.
제가 친구를 잠깐만날려고 수유역에 갔는데 겜좀하느라 늦게간거에요-,.-;
근데가다가 술집 불나서 친구만나자마자
저기 불났다고 지금 소방차짱이라고 막 구경갈려는데
친구가 그러는거에요
"너오기 몇분전에 일어난 건데 어떤 남자가 여자 구타사건 발생했어!"
"뭐 ? 왜 ? 대박"
"그여자가 그 남자랑 사겻는데 깨졌나봐 근데 그 남자가 스토커처럼 굴어서 그여자가
그 남자한테 깨졌으면 곱게 깨져 이랬는데 남자가 화나서 그여자를 때린거야
근데 더 그런게 여자가 택시타고 도망갈라고 탔는데 남자가 문을 못닫게하고 여자눞히고
얼굴을 주먹으로 엄청 뭉개 놓은거야."
"사람들 안말렸어? 경찰은?"
"어떤상황이냐면, 사람들이 진짜 못말릴 정도록 난리치는거 알아? 진짜 그 남자 말리고 싶어도
눈돌아가서 어떤 상황나올지 몰라서 사람들이 가까이 못갔는데 어떤 덩치 대빵큰 아저씨가
그남자 팔을 잡아서 여자와 떼놓았어 그 때 그여자는 또 맞을까 무서워서 택시 반대편 문으로
나와서 다른택시 타고 도망을 갔어. 근데 더 가관인게 경찰이 왔는데 무슨 경찰인 줄 알아?"
"신고받고 온 경찰아냐?"
"아니, 신고 받은 경찰 끝까지 안오고 순찰돌던 경찰이 무슨일인가 하고 온거야."
"어쩜그래?;; 그럼 그 남자 연행해 갔겟네?"
"^^.. 그 남자 택시타고 갔어"
"왜??"
"피해자의 신고도 정작 피해자도 없어서 그냥 보내준거지"
"ㅡㅡ 장난? 지금 여기 있는 사람 다 봤는데 증인이 몇명인데 그걸 보내줘 지금 그여자
때리러 가는 거면 어쩌라고??"
"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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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단 일단락의 얘기 입니다.
제가 우리 혈맹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하니깐
아직 어려서 너가 법에대해 모른다고(20살)
피해자도 신고도 없으면 법적으로 못대려간다고
말하는 거에요,
저 완전 어벙해졌습니다.
누굴 위한 법인데 피해자는 더 피해를 봐야하고
가해자는 더 가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까?
혹시 혜화라고 아시나요? 동대문 (전,후)역입니다 4호선
그 곳엔 마로니에공원이란 곳이 있는데요
그쪽에도 경찰이 있죠.
거기엔 좀 부랑자(?)같으신 아저씨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살짝 얘기하겠습니다 전 이사건이 더 어이없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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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둘과(여자,남자)
마로니에 공원에 잠깐 쉬려고 갔는데
농구하시는 분 있으시길래 꼽사리 껴서 농구하고 있는데
어떤 부랑자 아저씨가 제친구 쪽으로 가는 걸 보고
저는 그냥 돈달라 하는거 겠구나
하고 다시 농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농구를 끝내고 애들있는 곳으로 가니깐 하는말이
남:"아 C발..."
나:"?? 야 얘 왜이래 갑자기 기분 다운됐냐?"
여:"방금 어떤 부랑자 아저씨가 얘한테 갑자기 욕하고 얘 머리 주먹으로 치고갔어;;"
나:"헐;; 가만히 있었냐?"
여:"그럼 가만히 있지 어떻게 하냐 ; 이런일 경찰에 신고할수도 없고..."
나:";;; 기분풀어 짜샤 남자니깐 힘내..!!!"
이렇게 나름 격려하고 다시 기분 좋아질려고하는데
마침 옆에서 어느 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레크레이션? 같은 것을 하고 있었는데
그 부랑자 아저씨가 이번엔 거기로 가서 그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거기 갑자기 분위기 황량해 지고 그 단체 어떤 남자와 욕을 하면서 싸우기 시작한 것이였습니다
전 무슨 일 날까봐 아까 그 아저씨
제친구 때린 것도 잇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거짓말안하고 차타고 1~2분이면 도착이거든요? 7~9분 걸렸더군요.
한마디로 상황 다 끝난 다음에 온 것입니다.
(저희가 보자마자 신고한게 아니라 욕하며 싸울때부터 신고했거든요.)
그리곤 경찰이 왔습니다.
좀 돌아 보더니 오히려 저에게 하는말.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저 완전 어이 없었습니다.
저 친구 맞은 것 까지도 말했건만.
그건 쌩 무시에다가
오히려 저에게 훈훈한 말을 하면서
저에게 설교식으로 말하면서 짜증을 드러 내는 것이였습니다.
하
하
하
하
하
하
하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참 좋은 교훈 준다.
경찰을 부를땐 일나고 나서 전화하라는 거란걸 가르쳐주고.
경찰이 언제부터 '방지'가 아니라 '뒷처리' 담당이 되었나요
저 할말 이게 끝 아닙니다?
저희집 도둑들었는데 한번 우리집 오고나서 지능범같다고 지문과 발자국하나 없다고
말하면서 끝내구요, (차 후 연락 하나 없이)
여자 세명한테 맞았었는데요 (술 마시고 꼬장 당한듯)
경찰이 왔는데 경찰서로 가면 이것 저것 요리 조리 할 것 많고 절차 복잡하다고
여기서 화해하고 끝내라고 하고
장난합니까~?~? 맞은 사람은 난대 내가 왜 화해해요 ~?~?
이거 PC방 깽값은 좀 받고 끝내야 할 거 아닌가요? 아님 사과라도 받던가 ^^^*
화해하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 그대들 이름 경찰.
당신들에겐 일 이지만
우리에겐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갖고 있는 인권 입니다.
지네들 월급 우리가 주는데 우릴 왜 피해자로서 아무 일도 없이 끝내야 하는데
접 때 지갑주워서 의무경찰한테 줬다가 '착한척 하는거야 뭐야 재수없게' 이런 눈길받았습니다. 물론 귀찮은 표정 가득한 말투와 함께.
우리에게 거스르면 법에 거슬리는 것이므로 너희들은 경찰 방해죄로 체포다.
당신.. 걸린거 종이 몇장이면 되는데 ? 있어?
나 경찰인거 몰라? 너 철창 들어가고 싶냐?
국회의원만 비리터지고 권력남용입니까?
선생님도 알바괴롭히는 직원도 그 외 등등
보이지 않는 곳에선 다 자기 잘살려고 발버둥치기 바쁩니다.
의무경찰 차라리 군대 보내고싶고 이런경찰 차라리 시민보호단체 하나더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우리 세금 너희 뱃속에 들어갈 바엔 우리 돈 우리가 우릴 보호할 단체를 만든다.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싸운걸로 신고하지말고 일나면 신고해"
말이 길었습니다.. 휴... 즐거운하루 되세요,
(P.S : 물론 나쁜 경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세상 사람 직장,학교,등등 권력남용만 하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