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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 대사 中

서현수 |2008.10.16 07:23
조회 9,095 |추천 146

 

 

꿈?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 있는, 가질 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계 별나라 얘기하제?

니가 뭔가를 해야될 거 아냐.

 

조금이라도 부딪치고, 애를 쓰고, 하다못해 계획이라도 세워봐야

거기에 니 냄새든 색깔이든 발라지는거 아냐?

그래야 니 꿈이다 말할수 있는거지.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 꿈이야?

그렇게 쉬운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다 갖다 니 꿈하지 왜?

 

꿈을 이루라는 소리가 아냐.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사실 이런 얘기 다 필요없어. 내가 무슨 상관 있겠어. 평생 괴로워할껀 넌데.

난 이정도 밖에 안되는 놈이구나, 꿈도 없구나,

꾸지도 못했구나, 삶에 잡아 먹혔구나.

평생 살면서 니 머리나 쥐어 뜯어봐.

 

죽기 직전이나 되서야,,지휘?

단말마의 비명정도 지르고 죽든지, 말든지,,,

 

 

 

 

-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 대사 中

추천수146
반대수0
베플이한기|2008.10.16 14:38
베플 한번도 못해본 사람을 세상에서 뭐라 그러는줄 알아요? " 똥.덩.어.리 " . . . 그러니 한번만 베플되보고 싶습니다
베플김지혜|2008.10.16 20:54
읽다보니 강마에 목소리가 들린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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