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사랑을 위해 시대와 맞선 (모던 보이) 그들의 낭만, 그녀의 비밀... 위험한 추적이 시작된다!
1937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1급 서기관 이해명(박해일)은 단짝친구 신스케(김남길)와 함께 놀러 간 비밀구락부에서 댄서로 등장한 여인 조난실(김혜수)에게 첫눈에 매혹된다. 온갖 방법을 동원한 끝에 꿈같은 연애를 시작하지만, 행복도 잠시. 난실이 싸준 도시락이 총독부에서 폭발하고, 그녀는 해명의 집을 털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만다.
난실을 찾아 경성을 헤매는 해명. 그가 알게 되는 사실은 그녀가 이름도 여럿, 직업도 여럿, 남자마저도 여럿인 정체가 묘연한 여인이라는 것! 밀려드는 위기감 속에서도 그녀를 향한 열망을 멈출 수 없는 해명. 걷잡을 수 없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선 그는 또 어떤 놀라운 사건을 만나게 될 것인가! 사랑과 운명을 건 일생일대의 위험천만한 추적이 펼쳐진다..
난실에게 꽂혀버린 순간...ㅎㅎ
친구의 도움(?)으로 난실에게 접근하는데 성공한 해명.
도시락 폭탄도 터지고..ㅎㅎ
본격적으로 작업 들어가신 해명군.
난실을 꼬시는데 성공!! ㅎㅎ
알콩달콩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난실이 어쩔수 없이 선택하게 된 배신..
뒤를 밟아 들어나게 된 사실에 멍~한 해명..ㅎㅎ
독립운동에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난실에 대해 사랑 밖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해명에게는
자신이 총독부에서 일하고 있다는것도 잊어버리고
절친한 친구에게까지도 비밀로 하게 된 난실의 정체...
결국 꼬리는 밟혔고
난실 대신에 해명은 잡혀가게 되고..
친한 친구사이인 서로에게 차가운 말을 하게 되는 신스케와 해명.
마지막 거사에 대해 알게 된 해명은 난실에게 도망치자고 하지만...
난실은 끝내 거절하고..
어떻게 해서든 난실 대신에 자기가 직접 처리해 보겠다고 큰 맘 먹은 해명.
행사장에 잠입(?)하는데 성공은 하지만....
끝내... 난실의 선경지명(?)ㅋ 으로다가 실패로 돌아가고..
잡혔다가 겨우 탈출에 성공...
.....
2008년 10월 10일
계양 CG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