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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내남자친구에게 명대사

이지현 |2008.10.18 15:25
조회 305 |추천 2


마지막, 내남자친구에게 명대사

 

 

한 여자를 너무너무 사랑했다.

내 마음도 그러길 원한다기에 아낌없이 모두다 주어버렸다.

원치 않는 죽음이 찾아왔을 때도 제일 먼저 생각 났던건 그여자의 얼굴이였다.

아무도 없는 컴컴한 하늘에 갇혀버렸을 때도 하루 종일 날 울린건

그여자의 마지막 모습이였다.

 

 

 

한 여자를 그리는 한 남자의 흐를수 없는 눈물이 고이고.

고이고 또 고여서 하늘의 별들을 울리고.

소리내어 말할 수없는 그 남자의 가장 간절한 한마디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가 메아리로 울려 퍼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도 어김없이 ,그남자를 너무 아프게 만드는 작은 기도소리가

울다 지쳐 잠든 그를 말 못하는 벙어리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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