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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고 싶은 보물은?

정송희 |2008.10.18 22:13
조회 62 |추천 2


세계 최고의 보물 전시회에서 귀중한 보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 사실을 알고서 도둑이 되어 보물을 훔치러 갔다. 훔치려고 한 보물은 다음 보기 중 무엇인가?

 

A. 200캐럿짜리 다이아몬드

 

B. 사원에 안치되어 있는 불상

 

C.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

 

D. 고대 유적지에서 발굴된 귀중한 고문서

 

 

 

 

 

 

 

 

 

 

 

 

 

 

 

 

 

 

 

 

 

 

 

 

결 과

이 테스트를 통해 실연을 얼마나 잘 극복하는지를 알 수 있다.

자신이 선택한 보물은 마음속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을 상징한다. 그래서 이는 실연했을 때의 대처방법에 큰 영향을 준다.

 

 

A : 금방 회복되어 더 좋은 사람을 찾아본다.

다이아몬드는 '가치'를 상징한다.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야'하고 생각하며 스스로에 대한 자존심이 대단한 사람이다.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매우 짧으며 헤어진 사람이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사람보다 더 훌륭하고 더 멋진 사람을 찾아 더 완벽한 연애를 준비한다.

 

 

B : 상대를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않고 관계가 회복되기를 기다린다.

불상은 '내면의 평화'를 상징한다. 헤어진 후에 상대를 원망하지 않고 마음속 한구석의 끈을 잡고 관계가 회복되기를 기다린다. 어쩌면 자신엑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작은 희망을 갖고 끊임없이 기다린다. 그렇게 기다린지 10년. 그 사람을 생각하며 감상에 젖어들곤 한다.

 

 

C : 실연의 아픔 때문에 폐인이 되다시피하지만 극복한 다음 과거의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한다.

유화는 '격한 감정'을 상징한다. 실연한 뒤에는 슬픔과 상실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홀로 남은 스스로를 연민하고 슬퍼하면서 외로이 감상에 젖는다. 그러다 맺어지지 않은 인연을 미화해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으로 승화시킨 다음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D : 포기하지 않고 상대에게 집착해 스토커가 될 가능성이 있다.

고문서는 '과거에 대한 집착'을 상징한다. 그래서 자신이 버린 상대를 원망하고 미워한다. 그러면서도 상대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 상대에게 편지와 메일을 계속 보내고 스토커처럼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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