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 주네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 맘 속에 가득 담아...눈물 닦아 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 채...다독여주며...
'잘자라'...위로해 주네요...
걷지 못할만큼 힘에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내 사랑 앞에도...나...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영원히...
꿈을 꾸듯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
눈부시게 반짝이며 어깨 위로 내려와...
'자꾸 슬퍼하지마...'
손 꼭 잡은 채 날 만져주며...따스히 날 감싸주네요....
걷지 못 할만큼 힘에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속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나...오늘만은 안 울어요...눈물이 가득 차 와도...
저기 저 별들처럼 나...웃을래요....
행복했던 기억 모두...가슴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영원히...
영화中 에서......유미의 "별"
서울 하늘에 있는 별과...
부산 하늘에 있는 별의 차이는...?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왜냐구?
내 눈에 보이는 별엔 항상 네가 있으니까...
이미 병에 걸린 나이기에...치유될려면 시간이 걸리나보다...
가야 할 길을 잃어버렸다...
원래 방향치라서 길을 잘 잃어버리지만...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머리에선...어차피 안될 사랑...그냥 잊고 부산에서 시작하라고 하는데...
마음에선...안 된다고...소리친다...
머리와 마음의 거리..30cm도 채 되지 않는데...왜 이렇게 다른 소릴내니...
나보고 어쩌라고...
어떻게 하라고...
(수남
)